난 애니멀봐를 믿었던 만큼 내 구독부심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애니멀봐를 구독해뒀고
그런 구독이 있음으로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리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됐던건지 난 알 수 없는 영상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애니멀봐는 나보다 내 최애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가까이하던 그 어느날
-뽬-
조신하게 달리겠읍니다..조용히 글 하나 파서 댓글로 달리겠읍니다..미안합니다...T^T
떡밥 이제 먹습니다..조용히 글 하나에 달리겠읍니다..무례하게 굴지 않겠읍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