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명동갈 일이 생겨서 아무 생각없이 들어섰다가
별안간 그 엄청 긴 골목에 형원이 영상이 가득한거야.
뭐지 꿈인가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그 리끌로우 매장 앞 메인 스트릿에
가로등같은 광고판이 새로 생겼더라구.
이야....장관이고 절경이었어.
넋놓고 보다가 아차 싶어서 동영상을 찍으려니
다른 광고가 나오길래 오분넘게 길에서 기다렸는데
나의 미팅시간이 촉박해서 결국 못찍고 왔어ㅠㅠㅠ
혹시 명동 갈 일 있는 몬베베들 꼭 한번 들러봐!!
뭔가 색다르고 뿌듯한 경험이었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