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얘기아닌데 긺)(제미니 얘기 있음)
식스팩도 무조건 여섯개여야한다거나 운동 많이 하면 네개에서 여섯개 되는게 아니라 가로힘줄이 세개면 식스팩이고 힘줄이 하나 더 두드러지면 에잇팩이고 그런거라더라고
우리애들은 마침(?) 전원 분석 가능한 이미지..가 각자 어느정도 있으니까 제미니한테 어떻게 분류할수 있는지 특징적인 부분이 있는지 물어봤거든
답변중에서 재밌었던 부분이나 구조적으로 흥미로워할 것 같은거 몇개 발췌해봤어
애들 다 6-pack이고 형원이만 하부분할이 살짝 희미한 4~6-pack
기현이랑 형원이는 각 팩이 세로축이 길게 발달하여 시각적으로 허리가 얇아 보이는 프레임이고, 셔누랑 민혁이는 가로 폭이 더 넓어 코어 통 자체가 견고하고 단단해 보이는 유전적 특징을 띤대. 주헌이랑 창균이는 1대1에 가까운 정사각형의 형태.
그리고 기현이는 거의 완벽한 좌우대칭의 형태라고 해!
그리고 제일 궁금했던게 민혁이 근수저가 맞느냐..가 넘 궁금해서
비록 제미니한테 보여준 미냑 사진은 고릿적 히어로?즈음의 사진이긴 하지만, 보여준 사진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구조적으로 추론해서 타고난 근육의 유전적 매스감?부피감?이 어떤지 정량적으로 비교해달라고 했는데
셔누 > 민혁 > 창균 > 주헌 > 기현 > 형원 이래
이민혁 근수저 맞다!!!
(AI는 틀린 답을 말할 수 있으며 저는 AI만을 맹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각 팩을 선명하게 보이게 하는 나눔힘줄의 깊이도 운동으로 되는게 아니라 타고나는거라해서 그것도 어떻게 다른지 알려달라고 했더니
민혁 > 창균=셔누 > 기현=주헌 > 형원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위 결과와 비슷하게 상반신 전체가 명치부위에서 급격하게 파이지 않고 하나의 매끄러운 평면으로 보이는 플루이드형이 기현, 형원, 주헌인데 이런 형태는 슬림하고, 소년미있고, 정갈하고 세련된 무드를 주고
셔누, 민혁, 창균이는 가슴은 가슴대로 복근은 복근대로 확실하게 구획화되어(스텝형) 입체적이고 남성적인 타격감을 주는 시각적 특징이 있다고 합니당
이런 상반신 형태감에서 주는 이미지 차이 같은것도 재밌어서 제미니한테 이런저런 이미지 매칭, 코디 추천 받다가
애들한테 어울리는 미술사 조각 사조 추천을 제미니가 갑자기 해줬는데 이것도 넘 재밌었당
시대순 배열로
주헌: 그리스고전주의, 이상적 황금비
민혁: 헬레니즘, 웅장함과 구조적 아름다움
셔누: 로마네스크, 견고함과 압도적 질량감
기현: 고딕, 극단적 날카로움과 미니멀리즘
창균: 바로크, 역동적 격정적 명암대조의 화려함
형원: 로코코, 극도의 섬세함과 탐미적 감각
애들 피지컬에서 뻗어나간 이미지매칭이었는데 (제미니한테는 애들 이름 말해주지도 않았어)
이 미술사조 애들이랑 너무 어울리지 않아????
나 이거 보고 넘 재밌어서 꼭 얘기하고 싶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고딕양식 기현이.. 로코코양식 형원이... 비롯해서 여섯명 다 너무 찰떡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