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
우리 몬베베
제가 참 생각이 많아요 제가 생각이 많은데 저희가 또 8년만에 왔잖아요
시작하기전에 많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아 8년만에 보는데 이거 괜찮을까'
아까 사운드체크를 했는데 뭔가 막..
사운드체크부터 지금까지 막 잘하고 싶은 마음이,
애정도 표현하고 싶고
마음은 앞서는데
8년만에 내가 이렇게 몬베베들 앞에 섰는데 못하는 모습 보이면 절대안되는데 이생각을 계속 하고있었거든요
민혁
8년이라는 시간은 가늠이 안되는거같아요
그동안 어떤 마음으로 기다렸나요
그 마음을 오늘 무대로 보답을 하고싶었는데
물론 어느 무대나 최선을 다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저희의 마음이 닿았나요?
그치만 너네는 이미 최고의 몬스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