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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오늘 팬싸 당첨 되었다던 덕이야!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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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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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전 첨으로 팬싸 다녀왔어!


무지무지 행복했다 ㅎㅎㅎㅎㅎ


실은 어제 밤부터 떨려서 잠도 잘 안오고. 밥도 잘 안넘어가더라. 


애들 보면 긴장해서 한마디도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내 멘탈은 내 생각보다 꿩강했다. 


오히려 말 다 안끝났는데 옆으로 이동하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미리 하고싶은 말 생각해 놓고 갔는데....사실 계획대로 다 되진 않고 약간 아무말 대잔치였어 ㅠㅠㅠ


창균이가 첫 번째 순서였는데 내가 많이 긴장한 티가 났는지 긴장 많이 했어요? 편하게 말해요 하더라구.


편하게 말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초면인지라 ㅋㅋㅋㅋ자꾸 존대가 나왔어. 


요즘 너무 비주얼 제철이시고...겜블러 컨셉 너무 잘 어울리시고...너무 멋있으시고 섹시하신거....같애... 이렇게 ㅋㅋㅋㅋㅋ


칭찬 감옥 좀 빌드업 하다보니 옆으로 이동하라더라ㅠ


창균이 피부가 너무너무 좋아서 놀랐고 진짜 존잘이고 목소리도 실제로 들으니까 녹을거 같구 개 좋았음 ㅠ 짧게 로테이트도 좀 불러줬어.


기현이 순서에선 걍 얼굴 찬양만 했을 뿐인데 다음 순서로 이동해 달라고 하더라구...아직 노래 찬양도 못했는데 말야 ㅠㅠㅠ


나 기현이 얼굴이 너무 좋고 요즘 비주얼 정말 넘 맘에 든다고 이야기  했는데 자기 아직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앞으로 더 멋있어 지도록 노력한대.


지금도 충분히 너무 이쁘다고 해줬지...


민혁이가 사인 대신에 내 그림 그려줬어. 좀 ...ㅋㅋㅋㅋ 헐 저게 난가 싶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고마웠어. 민혁이한테 원래 나 셰퍼드 파고


너무 멋지고 남자답고 잘생겼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얼레벌레 하다가 못 했음 ㅠ 


대충 입덕한지 얼마 안됐고 컴백해서 너무 행복했구 늦덕이지만 몬엑은 떡밥 많아서 볼거리 많다 이 이야기 하다보니 옆으로 이동하래 ㅠㅠㅠ 


민혁이 찬양도 못했는데 젠쟝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민혁이까지 하고 나니까 긴장이 조금 풀어져서 약간은 더 편해졌던거 같애.


민혁이도 진짜 대대대대존잘이야 너무 멋짐 이세상 사람같지 않은 존잘력 ㅠ


주헌이는 정말.와... 실물 왜 최강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 오늘 바뀐 머리 스타일 너무너무 잘 어울리고. 


얼굴이 정말 작은데  이목구비가 뙇 존재감이 확실하고 되게 입체적이야.


정말 잘생겼더라 ㅠㅠㅠㅠ 


실물 너무 멋지다고 하니까 ㅎㅎ 다들 그런다며 익숙하다는 반응. 


나 주헌이한테 이번에 겜블러 곡이 너무 좋고. 주헌이가 만든 노래 중 대동단결 제일 좋아한다고 이야기 했어.


실제로 대동단결 너무 좋아하거든 ㅋㅋ 그랬더니 오???대동단결을??? 하면서 놀라더라. 쎈 노래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ㅎㅎ


다음 앨범은 그럼 좀 쎈 컨셉으로 하면 좋겠냐고 묻길래. 쎈 컨셉도 좋고 겜블러 같은 스탈도 좋다고 해줬지. 둘 다 개좋아 ㅠ


형원이는. 마스크 썼지만 마스크 위로 보이는 존잘력이 정말 어마어마했고. 오늘 형원이가 대체적으로 좀 조용했던거 같아. 


형원이 실물 정말 궁금해서 아쉬웠지만 오히려 미안해하는 모습에  맘이 짠했어 ㅠㅠㅠ 어쩔수 없는 상황이란거 다 이해하는데 말야 ㅠㅠ


나 입덕한 시기에 럽킬라 형원이가 너무 멋지고 섹시해서 놀랐다고 말해줬는데 앉아서 럽킬라 안무 슬쩍 보여주고 ㅋㅋ


겜블러는 어땠냐 묻길래 겜블러도 존멋이라고 해줬다 ㅠ


애들 다 넘 다정하고 친절하고 비주얼 개오져서 행복했어. 정말 이런 애들 또 없을 거 같아. 최고야 내 돌 ㅠㅠ


긴장해서  약간 진 빠지기도 했지만 어쨌든 팬싸 가느라 플렉스 한 거 후회는 안 해!


아 참 아크릴판에  손바닥 대보기 난 민혁이랑 해보고 싶었거든! 민혁이랑도 했는데 다른 멤들도 부탁도 안했는데 해주더라ㅠ


그리고 사인 받는 차례 아니라 대기 타고 있을때에도 팬들 한명 한명 눈 맞춰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였어. 

 

아 참 그리고 나 선물이나 편지도 준비 못했고 카메라 빌리지도 못해서 핸드폰만 챙겨서 덜렁덜렁 갔다 ㅠ


사진이야 어차피 홈마들이 좋은 카메라로 찍어주고 트윗만 가면 고퀄의 사진들 다 올라오니까 사실 난 핸드폰으로도 몇 장 안찍었어 ㅎ


팬싸 온 거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한테는 말 못할 나만의 비밀이라 증거 남기기도 좀 그렇기도 하고 ㅋㅋㅋㅋ 


포스트잇 좀 써서 갔는데 생각해보니 포스트잇 붙여 놓으면 멤들이 그거 보느라 나랑 눈 마주치는 시간이 줄어들겠더라고.


진짜 황금같이 소중한 시간인데 포스트잇 한테 시선 뺏기고 싶지 않아서 걍 입으로 다 떼웠어 ㅋㅋㅋㅋ 팬싸 여러번 가는 덕이면 머 포스트잇도 괜츈할거 같애


난 포스트잇 안쓰고 걍 멤들이랑 눈 마주치면서 얼굴 보고 이야기 하고 이런게  되게 즐거웠어.


담에는 애들 공연하는 모습도 보고싶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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