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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화보, 인터뷰] 2020 마리끌레르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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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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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arieclairekorea.com/?p=184865&utm_source=url&utm_medium=share



Q1. 얼마 전 데뷔 2주년을 맞았어요.


A. 2주년 기념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1주년 때 자신에게 쓴 편지를 읽었어요. 편지를 읽은 후에야 지난 시간이 실감 나더라고요. 어쩌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이 짧은 시간을 더 소중하게 여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참고 : 2주년에 읽은 1주년 때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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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지난 2년의 시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자신의 모습은 어떤 건가요?


A. 개인적으로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조금씩 발전하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동시에 매번 부족한 부분이 보여 아쉬운 마음도 들고요.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되는 날을 기억에 남기고 싶은데 아직은 명확히 떠오르는 제 모습이 없어요. 그날이 올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을 뿐이에요.



Q3. 2년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 맞아. 전에는 모든 게 처음이라 그런지 '오늘 여기서 실수하면 안 돼, 이만큼 보여줘야 해' 하는 생각으로 무대에 올랐는데, 지금은 '보는 사람들이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 시간이 의미 있었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이 들어요. 확실히 전보다 부담을 내려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어요.



Q4. 그 시간을 지나온 자신에게 칭찬과 채찍의 말을 하나씩 해본다면요?


A.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은 있어도 후회는 없어요. 그런 걸 보면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앞으로는 좀 더 욕심을 내도 좋을 것 같아요. 팀 안에서 보여주는 것도 많지만, <복면가왕>에 나가거나 혼자 커버 곡을 부르는 영상을 올리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오늘처럼 단체가 아니라 새로운 조합으로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도 좋고요.



Q5. 오늘처럼 둘이서 무언가를 해본 적이 있나요?


A. 처음이에요. 방송이든 무대든 6명이 다 같이 할 때가 많고, 둘이나 셋으로 나뉠 때도 슈화랑 단둘이 뭘 해본 적은 없거든요.



Q6. 팬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조합이 '톰과 제리'로 통한다고 들었어요.


A. 제가 둔하고, 슈화든 세심하거든요. 슈화는 몇 마디 말에도 금방 상대의 기분을 알아채고 잘 반응해요. 눈치도 엄청 빨라요. 그런데 가끔 역할이 바뀔 때도 있죠. 마냥 놀리고 장난치는 동생이다가도 어떨 때는 저를 위로하고 챙겨줘요.



Q7. 맏이와 막내의 경계도 사라졌나요?


미연 : 경계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맏이라서 그런가?


슈화 : 저는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막내라서 그런지 의견을 내면 잘 안 들어줘요. '응, 그래' 하고 말아요. 그래서 얘기 안 할 때가 있어요.


미연 : 그렇게 치면 저도 없어요. 저희 팀은 목소리 큰 사람이 분위기를 주도하거든요. 주로 우기나 소연이나 민니요. 하하. 저는 목소리가 작은 편이라 의견을 잘 내지도 않고, 내도 묻혀요.



Q8. 상대적으로 음악에서는 각 멤버의 역할이 명확한 것 같아요. 미연의 목소리가 안정적이고 단단한 멜로디를 만들어준다면, 슈화의 목소리는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편이에요.


A. 맞아요. 지금은 곡을 만드는 소연이가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음악을 들으면 각자의 파트가 그려져요. 그게 좋아요. 그만큼 각자 자기 역할을 잘 하고 있구나 싶어서요. 그래도 가끔은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도 있어요.



Q9.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팀이 아니라 미연, 슈화라는 개인을 알릴 기회도 많아질 거예요. 그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있나요?


A. 혼자 노래할 기회가 생긴다면 무게감 있는 R&B 장르에 도전해볼 거예요.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소통하는 걸 좋아해서 기회가 된다면 라디오 진행도 해보고 싶어요.



Q10. 팀으로서 가지는 목표나 바람도 있나요?


A. 저희는 '더 성공하자, 유명해지자'라는 추상적이고 먼 얘기보다 가까운 목표를 세우는 편이에요. '이번 음반에서는 이걸 잘 해보자'라거나 '이 부분을 고쳐보자' 하는 식으로요. 그래서 음악 프로에서 1위를 하지 못하거나 인기가 떨어지더라도 괜찮아요. 우리 목표는 그게 아니거든요. 6명이 하고 싶은 걸 잘하는 것이 우리 바람이에요.



Q11.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있어요?


A. 앞으로도 다른 것에 휘둘리거나 쫒기지 않고 지금처럼 우리가 하고 싶은 것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시간도 부족하고 여유가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때 멤버들이 처음에 공유했던 생각들을 잊지 말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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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퀵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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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좌식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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