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와키 사쿠라 #요코야마 유이 #사쿠노키 한여름의 3번 승부 제1야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사쿠노키 한여름의 3번 승부'
첫번째 밤은, 유이항X사쿠라 스페셜!
2017년 9월 13일의 '사쿠노키' 온에어
항탄네에 대해서
사쿠짱이 어떤 말은 했던가??
야마모토 사야카짱과 요코야마 유이짱 어느쪽 목소리도 좋아해서
장켄대회에서 '항탄네'를 팀으로 했지만, 자신은 랩 담당으로도 좋다고.
자기는 그림자에 있는 정도로도 좋다고.
그런 느낌으로, 유이짱이, 과거 장켄대회에서 3위를 한 적도 있어서, 가위바위보를 맡긴 사야카씨와 사쿠짱이었습니다만... 결과는... 초전 패퇴.
의상도 열심히 만들어 주셨는데 (웃음)
- 'UZA' 이후, 같이 선발을 한 사쿠라와 유이항이었지만, 유이항은 쾌활하고 친구도 많아서, 좀처럼 이야기할 수 없었다. 그런데 유이항이 말을 걸었대요.
- 유이항은 사쿠라의 분위기가 지내기 좋다고. 너무 꾸미지도 않고
그래도 후반부에는 선배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웃음)
- 아이즈원에 갔을 때, 유이항은 사쿠라를 어떻게 생각했나?라던가,
사쿠라짱이 아이즈원에 가서 생각한 것이나, 반대로 밖에서 보는 AKB48의 좋은 점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 사쿠짱 왈, AKB48그룹의 대단한 점은 역사. 멤버가 쌓아 온 것을 생각하면 감상적이된다. 게다가 좋은 점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게 AKB48 그룹의 장점. 한국은 반대로 완성된 것만 보여준다.
한국에서는 컨셉이 확실히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프로듀싱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보여줄 수 있었다.
모두가 밸런스 맞게 프로듀싱 된다. 그런 각각의 장점이 있고, 결국 아이돌이란 사람에게 힘을 주는, 그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고. 아이돌을 계속하겠다는 선언도
- 마지스카 학원4에 대한 뒷이야기로, 마지막 날 체육관에서 쓰러져, 사쿠짱이 구급차로 실려갔다는 이야기도.
왠지, 마지스카는 엄청 춥거나 엄청 더운 때에 촬영을 했대요.
- 유이항이 AKB48그룹의 총감독을 타카미나씨로부터 계승한 이유에, 사쿠짱과 사야네가 다른 그룹에 속한 것도 이유로 들고 있었습니다.
- 둘이 좋아하는 곡은 '키미와 멜로디'
- 마지막은, 유이항의 '페코파' 성대모사도...
(유이항 사진)
사쿠짱이 빵 터졌더군요... 고맙습니다. 유이항
참고로 이 날 앞머리 확실히 깠더라구요. 사쿠짱.
사쿠짱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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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토크는 다음주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