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7개월만의스튜디오녹화 그 2명은 이것을 2주 녹화라 부른다
이 날은, 2주 녹음.
그래서, 같은 스튜디오입니다.
미이짱의 졸업콘서트에 가기 전에 녹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포즈의 여신
사쿠짱의 HKT48 시대를 되돌아보는 기획.
스튜디오 안에서는 웃음을 참았지만, 무리였습니다 (웃음)
4페이지 밖에 원고가 없다고 했습니다만 (웃음), 이쪽도 일을 안 한 건 아니고,
제대로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뭐, 제대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메론쥬스'를 발매할 때, 중요한 부분인데, 핑크색 형광펜으로 체크하지 않았고 (웃음). 나중에 체크하려다가 잊어버렸다.
아, '아오모리 사과 퀸'에 핑크 체크를 한 이유는 재밌을 것 같아서.
음----. 재미있을 것 같은 소재도 있었고 (웃음)
고참 여러분의 리서치 능력이 놀랍습니다.
여기에는 올리지 않지만 트위터에서 아오모리 스키스킵이라고 검색하시면
노래방이 없어져도 노래를 부르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웃음)
아~. 귀여워.
그 현장에 계셨던 분이 부러울 정도입니다.
'자신은 신참이다'라고 트윗을 하고 있는 분도 있었습니다만, 신참이라도 사쿠노키를 듣고 있다는 것은
이미, 일행이라는 것이니, 안심하십시오.
어린 시절 사쿠짱의 추억담은 즐거우셨나요?
다음번은, AKB 초선발 시대의 이야기입니다.
겸임하거나 선발했을 때의 이야기.
여러분의 메일도 접수 중.
(메일 안내)
(다시듣기 안내)
(온디맨드 안내)
온에어 곡은
M1 スキ!スキ!スキップ! / HKT48
M2 12秒 / HKT48
사쿠짱의 감상~
(졸업 콘서트 안내)
그리고, 사쿠짱의 사진~. 이 날의 사복도 다 보여줄거야.
큐트잖아.
캐주얼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