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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노키 #미야와키사쿠라 #IZONE #9월23일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사쿠짱의 사진과 프로그램 감상을 올려봅니다.
여신이라고 할까... 왠지 장난꾸러기 느낌 (웃음)
하지만 팬들에게는 전부, 여신 (웃음)
리얼리티는 엠넷의 '아이즈원 츄'이다.
최근편이 딱, 23일과 30일에 방송이 되거든요. '아이즈원 츄 ON:TACT'가 9월 23일, 30일에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 테마는 'ON:TACT'. 아이즈원이 크리에이터가 되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컨텐츠를 전하는 것인데, 이 촬영이 상당히 즐거웠고, 얼굴이 상당히 걱정인 듯 합니다. (웃음)
촬영할 때 텐션 그대로 녹화를 했다는 게 이번 녹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에 주목해야 할 것은, 10월 21일에 발매될
아이즈원 일본 1집 'Twelve'의 리드곡 온에어
리드곡은, 조금 전의 NHK의 후루야씨 방송에서 해금되었습니다만,
좋습니다... 좋아요. 후루야상, 분명, 발매 쯤에는
짠, 온에서 해줄거고 (웃음) 아이즈원을 소중히 여겨주시니까... 하지만, 역시 사쿠짱의 번역이나 첫 작곡작사곡은 레귤러로 제일 먼저 틀고 싶지~ 라고 상담했는데, 사무소측도 레코드 회사측도 조정해주셨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이번에는, 우선은, 리드곡 'Beware'부터.
(다시듣기 안내)
M1 Beware / 아이즈원
M2 FIESTA / 아이즈원
⇒ 사쿠짱이 번역한 Japanese ver.는 다음 번에 온에어
M3 Rococo / 아이즈원
스포일러~. 아니, 하이텐션으로 상당히 중요한 것을 말해줬어요.
아이즈원 일본 1집 'Twelve'의 개인 사진이 공개됐다는 얘기.
지금까지의 컨셉은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강한 것이 많았지만,
물론 모두 즐겁지만, 이번에는 핑크 톤. 사람에 따라서 핑크의 색감이나 패턴이 다르다. 한국 콘서트 스태프와 일본 활동 의상 스태프는 다르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아이즈원을 볼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사쿠짱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사쿠짱과 예나, 유진의 유닛 사진. 팬들로부터는 '오빠라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던가. 멋진 언행이나 행동을 취하는 멤버라는 얘기라고 합니다. 위즈원반 C타입 꼭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이 날 온에어 한 리드곡 'Beware'에 대해서.
앨범 'Twelve'에서 'Beware'라고 하는 것이 발음하기 어려운 듯 고전 (웃음)
덧붙여서, 'Beware'는 '주의해'라고 하는 의미. 한국어로는 '조심하세요'라고 하셨죠? 곡의 내용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하지만 좋아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저쪽에서 좋아하게 만들자...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뒤에서 천천히 접근 중이라는 점에서 어흥하는 포인트 댄스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하고 있는 멤버가 귀엽다고 합니다. 게다가 'Yummy Summer'는, 사쿠짱의 첫 작곡작사곡. 드물게 예이하고 텐션 높았지요.
그리고 조금만 어떤 곡인지 얘기를 하면...
"좋은 곡이에요. 라고 스스로 말하지마~ (웃음)" ← "말했다~"라고 해서... 적인 쑥스러움이네요. 그렇지만 "기대해주셔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없는 가운데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도 만족스러운 곡이 생겼다는 것. 아, 이 곡은 '귀여운 아가씨=귀여운 딸'이라고 생각할 정도랍니다. 기대합니다. (10월 7일 방송 예정입니다). 그리고 나코, 히이, 사쿠가 각각 '라비앙로즈_Japanese Ver.' '비올레타_Japanese Ver.' '피에스타_Japanese Ver.'의 번역을 담담. 번역하는 것과 작사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에 대해서도 말해주었습니다. 작사는 처음부터 내가 만들고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생각에서 썼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피에스타를 번역할 때는 피에스타를 쓴 사람의 마음을 받아 그것을 번역하면서 자신이 해석한 것이 틀리지 않은지까지 생각해야 한다. 작사가님 마음을 읽는 작업이 어렵대요. 또 피에스타는 자신들에게도 굉장히 의미있는 곳으로 가사에도 굉장히 큰 의미가 있어 진짜 어려운 곡이었다고. 근데 그런 작업들이 되게 재밌고, 작사를 되게 좋아하시더라고요. (이쪽은 다음 번에 온에어)
그리고 'ONEIRIC THEATER'(온라인 콘서트)에 대한 소감도. 1년 전 무대 감독과는 다른 분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먼저 물어봐서 밴드라이브를 해보고 싶다, 유닛, 커버를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거의 100%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받아 줬다는 것. '언우밤지'를 12명이서 하고 싶다, 카메라 워크에 대해서 한 제안도. 게다가 사쿠의 'Monster' 도중에 얼굴이 바뀌는 것도 예나의 제안이었지만, 그것도 받아들여주시고. 100% 이루어주셨다.
무대가 끝난 후에 무대 감독님한테 갔더니 울더라고요. 사쿠짱, 저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위즈원 분들의 메일을 소개했습니다. 이 분 힘들 때 격려를 받았던 게 아이즈원 곡인데 지금도 아이즈원 곡을 리믹스하거나 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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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프메💝💝💝
19:01 - (은비 프메) 포토매틱 사진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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