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재팬샵 트위터
https://twitter.com/IZONE_Japanshop/status/1295540792753139713?s=20
📌 온라인 콘서트 티져
https://ot.youtu.be/KquvQnnG57U
📌 사쿠노키 공홈 업데이트
#사쿠노키 #IZONE #미야와키사쿠라 #레어사쿠쨩 #결코피곤했던건아닙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몇 번을 들어도 재밌는 사쿠쨩 시리즈.
제 3회. (비정기)
결코 피곤했던 게 아니라 즐거웠던 거에요.
알겠습니다.
라디오 사쿠쨩은 사진으로 보면 이런 느낌의 사람입니다.
갭 모에네요. 그러다가, 저렇게 머리가 굴러가는 것...
손톱도 파란색에다 가운데는 꽃이에요. 귀엽잖아요...
한 장 더.
아마, 이 날 온라인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었던 분은 또 반해버리잖아~. 여신...
그리고, 사쿠쨩의 소감.
보통의 라디오가 뭐였더라? (웃음)
계속해서, 사쿠쨩의 텐션이 오를 것 같은 메일을 기다리겠습니다.
칭찬 메일 뿐만 아니라, 이런 얘기 알고 있어? 라던지, 이런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 라던지, 나 이런식으로 위즈원 하고 있어요... 등.
메일은, saku@bayfm.co.jp
D(디렉터)에 의하면, 다음번에도 신(카미)회차 인 것 같습니다 (웃음)
왜 그럴까요?
이번 주에 이어서 2주 치를 한 번에 녹음했기 때문인가?
(다시듣기 안내)
오늘의 선곡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영화를 본 사람들은 가슴이 뭉클해지는 선곡)
M1 Hey Bae Like it / 아이즈원
M2 꿈을 꾸는 동안 / 아이즈원
M3 잔소리 / 아이유 (With 임슬옹 of 2AM)
(온디맨드 안내)
또, 음악은 수록되어 있지 않지만 인터넷 방송에서는
메세지를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은 해외에서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꼭, 널리 알려주세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아래에.
The following is contents of t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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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일어나서 계속 일했다는 사쿠쨩.
이 날도 온라인 대체 행사를 마치고 밤 10시 혼자서 녹음 스타트. 저번 회의 방송에서 조금 텐션이 이상했던 것은 피곤했던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이번(그리고 다음 회도)도 재미있는 회차가 되어가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콜라를 마시고 기합을 넣기도.
하지만 당 부족으로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서 '도와줘-'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EYES ON ME: THE MOVIE」의 소감이 잇달아 도착.
영화표 10장을 가지고 3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3번 봤다는 맹자를 앞에 두고, 자신은 WIZ*ONE (IZ*ONE의 팬)의 신참이라고 생각하는 사쿠쨩. 근데 나는 아이즈원이자 위즈원이랑 유일무이한 존재니까...라고 변명 (웃음). 자기는 영화를 보면 반성회를 해버리기 때문에 최대 2회 밖에 볼 수 없다고. 아이즈원과 위즈원을 겸임하고 있는 신분 (웃음) ← 이쯤되어서는 이제 자기가 이상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습니다.
위즈원으로서도 열심히 아이즈원을 응원하겠다고. 사쿠쨩이 영화를 보고 울었던 이유는 그 때는 당연히 콘서트를 할 수 있었고, 당연히 만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그럴 수 없기 때문.
그때가 너무 부럽고 위즈원이 보고 싶어서 울었대요.
★사쿠쨩에게 대량으로 보내 온 칭찬 메일도 기뻐했습니다. 그 메일을 읽으면서 이런 말을.
"제가 열심히 해 온 증거는 여러분. 위즈원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인터넷 방송에서는 8년도 더 전부터 사쿠쨩을 응원해 주고 있는 고참 팬들을 자랑스럽다고도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칭찬받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웃음)
★불후의 명곡2 출연. 작사가 '김이나' 님의 특집이라고 해서, 아이즈원이 부른 곡. 아이유 님의 곡을 온에어.
★요즘, 노트에 쓴 글에 대해.
엄마랑 이야기한 걸 얘기해 줬는데...
"내 인생의 색깔은 내가 결정할 수 있어. 즐거운 일이 있어도, 비유적으로, 그것을 어두운 안경으로 보면 어두운 것이 된다. 힘든 일도 밝은 안경으로 보면 힘들지 않고 밝아지고 재미있어 질 수 있거든요. 결국 이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그리고 많은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는 자기 하기 나름이다. 솔직히 매일 밝고 긍정적으로 사는 건 무리니까 힘들 때는 울어도 되고. 누군가의 말에 도움을 받고 반대로 상대방이 힘들 때는 내가 도와주고 그렇게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1보 앞으로 갔다가 2보 물러서도 다시 걷기 시작하면 된다...라는 내용을 썼습니다. 생각한 것을 이 노트에 쓰고, 나중에 다시 읽으면서 힘을 얻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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