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살아갈 인생이 긴데 무모하게 도전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어(부정적인간)
난 물흐르듯이 사는 인간이라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잘하는게 뭔지 솔직히 아직도 잘 몰라 뭐든지 무난하게 기본만 하는게 내 목표라ㅋㅋㅋ
근데 나도 이제 나이를 먹을만큼 먹고 경제적인 활동을 하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이렇게 긴 인생에 그런 열정을 쏟을 수 있는걸 찾는다는건 진짜 대단한거구나 하는 생각이 요즘 종종 들더라구ㅋㅋㅋ
멀리 안가더라도 직장에서, 동네 운동 센터에서 등등 눈만 돌리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는게 눈에 보이는데 하물며 스포츠정신까지 더해져서 결국 메달까지 딴다?? 하 나 이런거 좋아했네ㅋㅋ
궁금하기도 해
저런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을만큼 좋아한다는건 어떤 느낌일지
운동선수들 다들 대단하다 존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