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동계+새벽 시간대로 화제성 낮고 JTBC 독점이라서 더더 낮아지고
스타트 끊은 컬링 믹스더블이 큰 기대를 받았던건 아니지만 5연패라 점점 더 관심 떨어지고
5연패 끝에 값진 1승 거둔 것도 하필 우리나라 기준 새벽경기ㅜㅜ
그래도 나름 동계스포츠 중에 우리나라에서 덕들 많은 피겨 단체전이 초반에 있긴 했는데 여기도 차준환 선수 경기가 새벽...
이래저래 축제 분위기 덜 나고 있다가 꽤 기대 받고 언론에서도 나름 조명해준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이상호 선수
이건 일요일 저녁 시간대라 시간대도 좋고 여기서 불 한번 딱 붙였어야하는데 이상호 선수가 안타깝게 16강에서 떨어지고...
이 종목 이후에 화제성 불 붙일라면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로 가야하는데 하필 이것도 한국 새벽경기...
결국 쇼트트랙 할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나하면서 JTBC 스포츠보도 담당자들 다 줄담배 필 타이밍에
김상겸 선수가 결승 진출하고 결승에서도 꿀잼 경기하면서 시청자들 멱살 잡고 붙잡아줬지. 메달도 수확했지. 포기 않고 도전한 3전4기 서사도 써줬지
쇼트트랙 전까지는 그냥 발화도 못해버릴했던 자그마한 축제의 불꽃을 지켜내주심
JTBC는 양심이 있으면 명절마다 김상겸 선수한테 선물 비싼거로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