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UnconsciousYawningAoudad 휴양한지 벌써 넉 달째가 다 되어가네 잘 먹고 잘 쉬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덕후의 마음은 어쩔 수 없다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