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을 하기 싫어하는 낡고 지친 사립탐정이 주인공이야. 스파이더맨 시리즈 하면 생각나는 밝고 희망찬(?) 스파이디랑 느낌이 달라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세계관이 독특하고 흑백 버전으로 보니 편집이 화려하고 잘 어울러져서 재미있게 봤어. 그리고 이 세계에서도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등장 했었던 샌드맨, 일렉트로 등이 등장하는데 근대(?) 시대 배경에 맞춰서 설정이 상세하게 나와서 좋았어. 떡밥이 거의 다 풀리지만 결말으 보면 시즌 2가 등장할 것 같은 느낌으로 끝나서 시즌 2가 나온다면 더 스케일이 큰 사건으로 나올 것 같아. 새로운 느낌의 스파이디를 보고 싶거나 누아르 장르를 좋아한다면 강추해. 아마존 프라임에서 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