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은 지난해 마블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에서 ‘길가메시’를 맡았다. 한국 배우 중 첫 번째 히어로로 활약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마동석은 이미 ‘이터널스’를 계약할 때부터 시즌2 출연을 약속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일단 배우 소속사 오피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89299
길가메시와 각별한 관계였던 테나가 아직 생존해 있기 때문에 회상씬으로 한컷 나올 수도 있으므로 유보
루머로는 이터널스2는 더 코스믹한 이야기가 될 것이며 저지먼트데이가 될 거라는데
마블 저지먼트데이라면 엑스맨+어벤져스 vs 이터널스 구도의 완전 최근 이슈임
만일 영화 저지먼트데이를 말하는 거면 운석파편 막는 얘긴데 전자일 것 같음..
클로이자오 안 돌아올 수도 있다고 함
우주배경이면 현재 우주멤버인 드루이그 마카리 테나 중심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