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은 점은 그 애들이랑 싸우는 장면ㅠㅠ
나 예전에 심리학 비슷한거에서 좋은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 이런거 들을때 좋은 리더는 본인이 다 해결해서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스스로 행하게 만들어서 성공으로 이끄는게 좋은 리더라고 했거든
그래서 토르가 아이들보고 기다려 하고 해결한게 아니라 우리가 다같이 해야해 하면서 힘 나눠준게 토르가 좋은 리더 좋은 영웅이라는걸 보여준 것 같아서 ㄹㅇ 너무 좋았음 내가 토르 낳았어 거의...
또 하나는 그 전에 토르랑 제인이랑 바이킹에서 대화할때 토르 되게 대화한마디한마디 떨려하면서 대화하는것같아서 내가 다 떨렸음 그 장면 좋아해 그래서ㅠㅠㅠㅠㅠ 숨가쁘게 말하는 느낌??ㅠㅠㅠㅠ ㅡ
그리고 소름돋은 건 지금 생각해보면 소름까지는 아닌데 헉 한 장면은 코르그가 본인 나라는 같이 손잡고 용암에 뛰어들면 그 맞잡은 손에서 아이가 또 태어난다 그랬잦ㄴㅎ아
그 부분 그냥 별 생각없이 보고 그 이후에 토르랑 제인이 손잡으면서 섀도우 어쩌구 그 색 없는 행성 들어갈때도 그냥 엄청 무섭나보네 했거든
근데 다 보고나니까 코르그가 얘기한대로 제인이랑 토르가 손잡고 용암(색 없는 행성)에 들어가서 고르 딸이 태어남을 보여준건가해서 뭔가 기분이 묘했고....
근데 코르그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검색했다가 고르 딸이 크리스햄 친딸이라는거 보고 깜짝놀람
나 예전에 심리학 비슷한거에서 좋은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 이런거 들을때 좋은 리더는 본인이 다 해결해서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스스로 행하게 만들어서 성공으로 이끄는게 좋은 리더라고 했거든
그래서 토르가 아이들보고 기다려 하고 해결한게 아니라 우리가 다같이 해야해 하면서 힘 나눠준게 토르가 좋은 리더 좋은 영웅이라는걸 보여준 것 같아서 ㄹㅇ 너무 좋았음 내가 토르 낳았어 거의...
또 하나는 그 전에 토르랑 제인이랑 바이킹에서 대화할때 토르 되게 대화한마디한마디 떨려하면서 대화하는것같아서 내가 다 떨렸음 그 장면 좋아해 그래서ㅠㅠㅠㅠㅠ 숨가쁘게 말하는 느낌??ㅠㅠㅠㅠ ㅡ
그리고 소름돋은 건 지금 생각해보면 소름까지는 아닌데 헉 한 장면은 코르그가 본인 나라는 같이 손잡고 용암에 뛰어들면 그 맞잡은 손에서 아이가 또 태어난다 그랬잦ㄴㅎ아
그 부분 그냥 별 생각없이 보고 그 이후에 토르랑 제인이 손잡으면서 섀도우 어쩌구 그 색 없는 행성 들어갈때도 그냥 엄청 무섭나보네 했거든
근데 다 보고나니까 코르그가 얘기한대로 제인이랑 토르가 손잡고 용암(색 없는 행성)에 들어가서 고르 딸이 태어남을 보여준건가해서 뭔가 기분이 묘했고....
근데 코르그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검색했다가 고르 딸이 크리스햄 친딸이라는거 보고 깜짝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