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토리 흘러가면 갈수록 내 흥미가 서서히 떨어지는 중
인도 쪽 얘기가 별로 안 와닿아서 그런가...?
그냥 이야기가 별로 흥미롭지가 않아
처음엔 이야기 어찌 흘러갈까 기대됐었는데
생각보다 지지부진하게 흐르는 느낌도 들고 이번화 보면서 엉성함까지도 느껴짐...
뭐 앞으로를 위해서는 보긴 다 보겠지만 그냥 대충 볼 것 같음
뭔가 스토리 흘러가면 갈수록 내 흥미가 서서히 떨어지는 중
인도 쪽 얘기가 별로 안 와닿아서 그런가...?
그냥 이야기가 별로 흥미롭지가 않아
처음엔 이야기 어찌 흘러갈까 기대됐었는데
생각보다 지지부진하게 흐르는 느낌도 들고 이번화 보면서 엉성함까지도 느껴짐...
뭐 앞으로를 위해서는 보긴 다 보겠지만 그냥 대충 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