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이 빅뱅패치 전을 떠올릴 만큼 광활했던거 아직도 못 잊어(지금은 너프됨)
이름도 없는 고양이, 비둘기가 당시 최고몹이었던거 신박했고
헤이븐 >로봇<몹이 바다에 가라앉아 해파리 뒤집어쓰고 나타난거
그 대비되는게 느좋
한 마을에 구역별로 완전히 느낌 다른 몹들이 공존하는것도 좋아
마을이 거대했어서 귀환하면 대낮 한가운데에 뚝떨어진 느낌까지 드는데 반대로 폐쇄구역은 좁고 길게 설계한거 캬아
그림자가 춤추는 곳은 브금이 거의 없다시피한것도 그때 신박했던것중 하나고
메인 브금은 크리티아스 브금을 어래인지한거라는게 변태같음(p)
일퀘가 공포 방탈출이었던것도 컨셉적으론 너무 좋았음
지금은 스토리가 살짝 바뀐걸로 아는데 폐쇄구역은 진짜 폐쇄돼서 숨막히는 느낌까지 나는 마무리였어 무섭고 신비스럽고..
그리고 모라스만큼 눈물나게 좋았던게 에스페라와 셀라스.. 이 둘은 맵 이름이랑 브금의 힘도 컸지... 정말 컸지...
지금은 그냥 휙 지나가는 아케인리버 지역이지만 솔까 원기의 역작이라고 생각함
그 전에 소소하지만 미감적으로, 예쁘기로 끝내주는 아르카나랑
츄츄 격류지대, 레헬른 시계탑 지형도 ㅈㄴ 신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