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끝까지 다 보니까 맘에듦!
엄청난 반전은 아니고 예측한 반전인데 그럼에도 그게 아쉬웠던 부분을 만회해서 좋았어ㅎㅎ
((((((((((((((스포))))))))))))))))))
보면서 작위적이고 오글거려서 항마력 테스트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 반쯤 연극이라고 생각하니까 납득이 되더라ㅋㅋㅋ
반전이 뭐냐 : 쉬었음 레테 어르고달래려고 헤이즐이랑 소환수들끼리 작당하고 가출함 with 서술트릭
명령 어쩌구 절대복종이 어쩌구ㅋㅋㅋㅋ하는거 오글거렸지만 결국엔 그런 빌드업으로 마지막에 헤이즐의 계획이 제법 감동적으로 느껴지네.
레테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레테를 위하려고 한거.
그리고 마스테리아는 신분제보다도 위계질서 빡쎈 곳이니까.. 근데 이건 배경지식이 있어야할듯..... 역시 데몬즈를 마족 직업군으로 옮겨야맞다니까ㅎ
큰 건 아니지만 아쉬운점을 말하자면 중간중간 나오는 띠리링~ 하는 브금은 너무 유치해ㅋㅋㅋㅋㅋ 이미 충분히 개그 상황인거 아는데 그런 연출이 필요할까
+늑구랑 유령즈 한몸도 아니던데 색깔이라도 달랐으면 캐릭터성이 더 살았을텐데.. 싶더라
그리고 스킬 보이스 듣고 남레테로 했는데 스토리에서의 연기는 여레테가 더 찰떡같이 맛을 잘 살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