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만 좀 잘 했어도 메이플 훨씬훨씬 재밌었을 것이라고 수천번 생각함. 어느정도냐면 한 20-30배는 미리 연습하고 많이 연습해야 보통사람 컨 겨우 따라가려나?싶음. 나도 새로운 보스 경험해보고 싶긴하고 보스 욕심은 있는 편이라는게 더 슬픔. 직업은 비숍이라 파티 제안은 비교적 많이 받는 편이였지만 민폐끼칠까봐 과거에는 거절 엄청 많이 했었음.. 반년 전쯤 부터 생각을 좀 고쳐먹어서 조금 더 용기 내기 시작함. 나도 처음부터 당당하게 그래 해보자!! 대답 할 수 있는 컨이였으면 좋았을 것을 ㅠㅠ
내 기준 메짱이다 버스다 싶은 사람이 제안해줘야 그나마 도전함. 이게 나에게는 나쁜 방법은 아닌거 같거든. 딜찍버스 수준이여도 자주 접하다보면 점점 덜 쫄아서 다음에 스펙 좀 더 낮은 깐부랑 같이 가도 괜찮아지더라..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보스 생존이 완전히 확실 해질 때까지 계속 날 못 믿어서 매주 스트레스 받음. 게임인데 이래야하나 싶다가도 데려가 준다는 사람 있을 때 해야지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ㅠㅠ (결정석은 맛있다)
이렇게 하나 안정되면 하나 늘리고 하나 안정되면 하나 늘리고 반복해서 내가 생각한거보다 과분하게 높은 보스들을 잡고 있음.
1인 하드세렌(독립중)
2인 이지카링 노말칼로스 노말대적자 익스우
3인 노말림보 노말흉성 익검(트라이) 노말발드(예정)
제발!!! 페이즈 별로 연모 좀 내줬으면 좋겠음!!!!!! 나 혼자 연습하고 남들 시간 뺏고 싶지 않는데 나 혼자 페이즈를 넘길 수가 없음 ㅠㅠ 민폐덩어리.. 그래도 친창에선 연습 엄청 하는 걸로 다들 좋게 봐주는 편이고, 메린이 키운다는 마음으로 보스 데려가줘서 무럭무럭 크고 있어. 직업 운도 있다고 생각함. 비숍이라 데려가주는 듯..
덬들이 나보다 기본 컨 훨씬 좋을꺼야~ 연습하는 시간에 딴 걸하면..이라는 현타가 꽤 자주 오지만.. 연습하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