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 사람이 너무너무많아..
그동안 버닝섭 늘 1섭만갔는데도 이벤첨부터달린게 이번이 첨이라 너무놀랍다
3만점 목표라 꾸역꾸역하는중인데
10년 다되가는 내 노트북 이번에야말로 저세상갈지도...
그춤같은 인기사냥터는 애초에 가보지도 않았고
그냥 웬만한 사냥터는 사람이 다있음;
실수로 길라잡이 인기사냥터 누르면 답답해뒤짐 렉미쳐버려
내가 뭐 얼마나 대단한 거래를 한다고 여길왔을까.. 경매장도 통합된마당에..
하... 언제까지 갈까 이 미칠듯한 인파..
크리스마스당일날 명동 한복판에서 인파에 휩쓸려 오도가도 못하고있는.. 그런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