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나 재밌자고 하는 게임이라 메이플에 돈 써서 넥슨 좋은 일 시켜준다 이런거에 현타오는건 아냐
게임이슈랑은 완전 다른 얘기니까 게임이슈관련으로는 언급 안해줬으면함ㅠㅠ
내 문제는 지갑사정에 비해 돈을 너무 많이 쓰는게 문제야... 매달 평균 월급의 30퍼 이상은 메이플에 쓰는거 같고 심한달은 50퍼까지도 쓰는거 같음 이 소비가 대충 1년도 넘었어...
메플에 돈 쓰기 시작하면서 과금의 맛을 알아버리고 첫 한두달은 스스로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이게 지금 1년도 넘으니까 이건 아니다 싶음ㅠㅠㅠ
물론 이제 깨달은건 아니고 계속 알고있던거긴한데 그냥 고쳐보려고해도 고쳐지질 않음
한두달 좀 뇌에 힘줘서 5만원 이렇게 쓰다가도 한번 헤까닥 돌아버리면 두달치 안쓴거까지 몰아서 다 써버리고 그래
현질한다고 저축한 돈 하나도 없고 매달 쪼달리며 사는데 정신 못차리는 나한테 현타옴ㅋㅋ
어제도 정신 못차리고 티켓으로 뭐 사줬어ㅋㅋㅋ 살땐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우울하다
내 소비가 과한거 알면서도 여태 못 끊은 이유는 메이플이 여전히 내 인생의 즐거움 중 하나라서 였는데 이건 진짜 내 미래를 위해 그만해야할때 같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