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스 기사단의 유구한(?) 역사를 되짚어보면
맨처음엔 20 이상의 모험가가 있어야만 생성 가능했고, 피생성캐랑 둘이서 서로에게만 일대일로 적용되는 게 정축이었음. 시그너스 기사단은 명백히 부캐 개념으로 생긴 직업(이라고 놓고보면 유니온 시스템의 시초로 볼 수 있을지도?)
근데 그게 얼마 안가서 모험가 없이도 시그너스 기사단 생성이 가능해졌고, 정축도 직업 무관하게 월드 내 가장 높은 레벨에만 비례해서 모든 캐릭터에게 적용되게 됨. 이때의 시그너스 기사단의 아이덴티티는, 초반 육성이 쉬운 대신에 만렙이 120인 라이트 유저용 직업
근데 점점 훨씬 육성이 쉬운 신직업들이 나오고 시그너스 기사단의 메리트가 사라지니까, 시그너스 기사단의 레벨로만 올릴 수 있는 정축 상위호환 여축을 만들어버리고 시그너스 만렙이 있어야 생성 가능한 궁극의 모험가를 출시함(얘는 장비렙제를 10 땡길 수 있었는데 착감 개념의 시초였던 것 같음). 대충 11년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궁모 구닥다리 스킬들이랑 월로퀘는 아직까지 개편없이 방치...
그러다가 만렙이 250으로 뚫리고 나서, 아예 시그너스 기사단도 재출시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하나씩 리뉴얼해서 똑같은 만렙 250의 정식 직업으로 내놓은 게 지금인데... 그럼 시그너스로만 여축을 올릴 수 있게 하는 의미가 없지 싶어. 그냥 정축이랑 합쳐버리지... 링크스킬도 유니온도 생긴 지금에서는 그냥 구시대의 잔재인듯
맨처음엔 20 이상의 모험가가 있어야만 생성 가능했고, 피생성캐랑 둘이서 서로에게만 일대일로 적용되는 게 정축이었음. 시그너스 기사단은 명백히 부캐 개념으로 생긴 직업(이라고 놓고보면 유니온 시스템의 시초로 볼 수 있을지도?)
근데 그게 얼마 안가서 모험가 없이도 시그너스 기사단 생성이 가능해졌고, 정축도 직업 무관하게 월드 내 가장 높은 레벨에만 비례해서 모든 캐릭터에게 적용되게 됨. 이때의 시그너스 기사단의 아이덴티티는, 초반 육성이 쉬운 대신에 만렙이 120인 라이트 유저용 직업
근데 점점 훨씬 육성이 쉬운 신직업들이 나오고 시그너스 기사단의 메리트가 사라지니까, 시그너스 기사단의 레벨로만 올릴 수 있는 정축 상위호환 여축을 만들어버리고 시그너스 만렙이 있어야 생성 가능한 궁극의 모험가를 출시함(얘는 장비렙제를 10 땡길 수 있었는데 착감 개념의 시초였던 것 같음). 대충 11년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궁모 구닥다리 스킬들이랑 월로퀘는 아직까지 개편없이 방치...
그러다가 만렙이 250으로 뚫리고 나서, 아예 시그너스 기사단도 재출시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하나씩 리뉴얼해서 똑같은 만렙 250의 정식 직업으로 내놓은 게 지금인데... 그럼 시그너스로만 여축을 올릴 수 있게 하는 의미가 없지 싶어. 그냥 정축이랑 합쳐버리지... 링크스킬도 유니온도 생긴 지금에서는 그냥 구시대의 잔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