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문자 그대로 [탈덕] 이라고 하는데
어쩌다 [탈떡]으로 발음하게 됐을까
너무 귀여워서... 너무 귀여워서
지니의 내부에서 왜 탈덕이 [탈떡]이 되었을까 세가지 가설을 세워봄
1. 호남 방언에서 색을 표현하는 단어를 발음할 때 ㅅ이 덧나는 데서 비롯
Ex) 검정색 [검정쌕] , 파란색 [파란쌕]
색과 덕의 구조가 비슷하니까 색을 [쌕]으로 했 듯 덕을 [떡]으로 한 게 아닐까?
하지만 방언은 표준 발음법이 없고 호남 방언에서 비슷한 사례를 더 찾을 수가 없어서 패스함
2. 유성음(울림소리) 뒤에 바로 무성음이 올 때 사이시옷이 첨가, 앞말 어근이 종성으로 끝날 때 뒷말이 된소리로 발음되는 데서 비롯
Ex) 봄비 [봄삐], 밤길 [밤낄]
탈덕도 탈이 유성음으로 끝나고 무성음으로 ㄷ이 이어지니까 사이시옷 들어가서 탈떡으로 발음!
근데 이건 합성어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인데
'덕'은 의존형태소고 한자어 탈이 붙어서 만들어진 파생어라서 된소리로 발음하지 않을 듯
근데 더쿠에서 사람들 덬이라고 부르듯 덕 자체가 자립할 수 있는 말이라면 합성어가 되는 게 맞아서 2번 가설이 유력함
애초에 덕이라는 형태소 자체가 '오타쿠'라는 외래어에서 온 거니까 문법적으로 따지기 어려워서 패스
3. 한자어 ㄹ 뒤에 ㄷㅅㅈ가 붙을 때 일어나는 경음화
Ex) 열정[열쩡], 갈등[갈뜽]
한자어 탈(脫)에 덕이 붙은 거니까 [탈떡] !!!!
근데 이것도 한자어끼리 결합할 때 적용되는 건데
'덕'은 한자어가 아니라서... 아마도 기각
원래 일본어일텐데 일본어로 오타쿠가 한자로 쓰는 말이라면 어떻게 막 비벼볼만 할 듯? 근데 나 일본어를 몰라
패스와 기각을 반복하긴 했지만
'탈덕' 이라는 단어는 말이 아닌 문자로 먼저 쓰이기 시작한 신조어니까 표준 발음법도 없고 육성으로 발음해 서로 모방하면서 학습할 기회도 적어 표준 발음을 정하기 어렵고
[탈떡]으로 발음할만한 이유도 2.5개나 있으니
지니의 발음을 앞으로 표준 발음으로 상정합니다
앞으로 탈떡이라고 발음해야지~~~
어쩌다 [탈떡]으로 발음하게 됐을까
너무 귀여워서... 너무 귀여워서
지니의 내부에서 왜 탈덕이 [탈떡]이 되었을까 세가지 가설을 세워봄
1. 호남 방언에서 색을 표현하는 단어를 발음할 때 ㅅ이 덧나는 데서 비롯
Ex) 검정색 [검정쌕] , 파란색 [파란쌕]
색과 덕의 구조가 비슷하니까 색을 [쌕]으로 했 듯 덕을 [떡]으로 한 게 아닐까?
하지만 방언은 표준 발음법이 없고 호남 방언에서 비슷한 사례를 더 찾을 수가 없어서 패스함
2. 유성음(울림소리) 뒤에 바로 무성음이 올 때 사이시옷이 첨가, 앞말 어근이 종성으로 끝날 때 뒷말이 된소리로 발음되는 데서 비롯
Ex) 봄비 [봄삐], 밤길 [밤낄]
탈덕도 탈이 유성음으로 끝나고 무성음으로 ㄷ이 이어지니까 사이시옷 들어가서 탈떡으로 발음!
근데 이건 합성어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인데
'덕'은 의존형태소고 한자어 탈이 붙어서 만들어진 파생어라서 된소리로 발음하지 않을 듯
근데 더쿠에서 사람들 덬이라고 부르듯 덕 자체가 자립할 수 있는 말이라면 합성어가 되는 게 맞아서 2번 가설이 유력함
애초에 덕이라는 형태소 자체가 '오타쿠'라는 외래어에서 온 거니까 문법적으로 따지기 어려워서 패스
3. 한자어 ㄹ 뒤에 ㄷㅅㅈ가 붙을 때 일어나는 경음화
Ex) 열정[열쩡], 갈등[갈뜽]
한자어 탈(脫)에 덕이 붙은 거니까 [탈떡] !!!!
근데 이것도 한자어끼리 결합할 때 적용되는 건데
'덕'은 한자어가 아니라서... 아마도 기각
원래 일본어일텐데 일본어로 오타쿠가 한자로 쓰는 말이라면 어떻게 막 비벼볼만 할 듯? 근데 나 일본어를 몰라
패스와 기각을 반복하긴 했지만
'탈덕' 이라는 단어는 말이 아닌 문자로 먼저 쓰이기 시작한 신조어니까 표준 발음법도 없고 육성으로 발음해 서로 모방하면서 학습할 기회도 적어 표준 발음을 정하기 어렵고
[탈떡]으로 발음할만한 이유도 2.5개나 있으니
지니의 발음을 앞으로 표준 발음으로 상정합니다
앞으로 탈떡이라고 발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