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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미니 4집 :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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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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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무 정식 앨범 상세 내용 (MV, 앨범 정보, 앨범 사양, 앨범 곡 정보 = "Ctrl + F (검색기능)" 시 한결 편하게 사용가능 )





  미니 4집 << MEM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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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명 : MEMORY

가수 : 마마무

발매일 : 2016.11.07

타이틀 :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김도훈, 솔라문별

김도훈

신민

02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김도훈, 솔라문별, 화사

김도훈

김도훈, MGR, 박우상 

03

NEW YORK

박우상, 김마초, 문별

박우상

04

Moderato (Feat. Hash Swan)

(휘인 Solo)

휘인, 박우상, Hash Swan

휘인, 박우상

 박우상

05

Angel

 박우상

06

DAB DAB

박우상, 김마초

박우상

07

놓지 않을게

 솔라문별, 화사

김도훈

최용찬

08

기대해도 좋은 날

코스믹 사운드, 코스믹 걸

장윤서, 박우상

코스믹 사운드, 코스믹 걸






 Decalcomanie Officlal MV 



 MEMORY Teaser : 컨셉 포토 - 에인졀라인래퍼라인단체 1단체 2

 MEMORY Teaser : 뉴욕 기습 공개 포토뉴욕 티저뉴욕 MV

 MEMORY Teaser : 에인절 'ANGEL' MV래퍼라인 'DAB DAB' MV

 MEMORY Teaser : 놓지 않을게 MV



 앨범 정보 



 구매 링크 : 비젠트 (RBW 공식 굿즈샵) 신나라핫트랙스예스24

 가격 정보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4,900원


믿듣맘무의 귀환!! 파격적인 변신으로 돌아온 '마마무'
'마마무', 미니앨범 프로젝트 '드디어 모든 조각의 퍼즐이 맞춰지다'
찬란하게 빛났던 올해의 대미를 장식 할 미니앨범 [MEMORY]
비글돌 탈피, 고혹적인 섹시미로 이미지 변신한 젠틀레이디 '마마무'

 
고혹미로 완전 무장한 '마마무'가 미니앨범 [MEMORY]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마마무'의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에는 타이틀 곡 "데칼코마니"와 신곡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이번 앨범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선 발매한 유닛 곡 "ANGEL", "DAB DAB"과 "NEW YORK"을 비롯하여 지난 8월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됐던 '휘인' 자작곡 "모데라토(feat. 해쉬스완)"와 팬들을 위한 팬송 "놓지 않을게" 등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앨범은 여러 방면으로 정규앨범 못지 않은 공을 들인 앨범이다. 앨범 전체 프로듀싱은 '마마무'의 변함없는 '음악적 페르소나' 작곡가 '김도훈'이 맡았으며 '비욘세', '알리샤키스', '로빈시크' 등의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앨범을 꾸준히 작업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조용필'의 [HELLO] 앨범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토니 마세라티'가 믹싱 작업에 참여하였다. 마스터링에는 '아델', '샘 스미스', '마크 론슨', '아리아나 그란데' 등의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전문적으로 작업한 최 정상급 스튜디오 엔지니어인 '탐 코인'이 참여하여 앨범의 퀄리티를 높였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데칼코마니"는 히트작곡가 '김도훈'이 작업한 작품으로 8비트의 락 리듬에 '마마무'만의 소울풀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미디움 락 장르의 곡이다. 그전에 주로 선보였던 음악이 흑인음악이 주가 된 레트로 풍의 펑키 곡이었다면 이번엔 락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신디사이저는 많이 배제하고 어쿠스틱 드럼과 기타가 주를 이룬 사운드에 '마마무'의 유려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체적인 곡 분위기는 미니앨범 2집 타이틀 곡 "피아노 맨"의 정서를 이어가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키스에 대한 느낌과 연인은 서로 닮아간다 것을 '데칼코마니'에 비유하며 '마마무'만의 언어로 위트 있고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또한 '마마무'는 이례적으로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 된 8트랙 중 7트랙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강수를 두어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는 MV계의 히트메이커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과 '김준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마마무'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마마무'만의 색다른 섹시미를 선보이며 첫 키스씬에 도전 하는 등의 과감한 시도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였다.
 
항상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팬들과 소통하는 '마마무'는 이번 프로모션 또한 앨범명인 'MEMORY'의 의미를 두고 타이틀 곡 "데칼코마니' 티저 영상을 4차례에 걸쳐 매번 지난 앨범의 출시 일의 숫자에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음악과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무장한 '마마무'의 거침없는 행보에 관심이 주목 된다.

4st 미니앨범 [MEMORY] 수록곡 소개
 
Track1.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Composed by : 김도훈(RBW) / Lyrics by : 김도훈(RBW), 솔라, 문별 / Arranged by : 신민
 
곧 돌아올 한 겨울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마마무' 표 재즈 곡으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마마무' 멤버들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스윙리듬의 콘트라베이스와 피아노의 재지한 코드 워킹이 조화를 이룬 밑 그림 위에 스트링의 아름다운 선율이 덧입혀져 고전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마치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팝 가수 '나탈리 콜'의 음악을 연상케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추억을 한 폭의 그림에 비유한 스윙 재즈 풍의 발라드 곡이다.
 
Track2.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Composed by : 김도훈(RBW) / Lyrics by : 김도훈(RBW), 솔라, 문별, 화사 / Arranged by : 김도훈(RBW), MGR(RBW), 박우상(RBW)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데칼코마니"는 8비트의 락 리듬에 마마무만의 소울풀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미디움 락 장르의 곡이다. 그전에 주로 선보였던 음악이 흑인음악이 주가 된 레트로 풍의 펑키 곡이었다면 이번엔 락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신디사이저는 많이 배제하고 어쿠스틱 드럼과 기타가 주를 이룬 사운드에 '마마무'의 유려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체적인 곡 분위기는 미니앨범 2집 타이틀 곡 "피아노 맨"의 정서를 이어가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키스에 대한 느낌과 연인은 서로 닮아간다는 것을 '데칼코마니'에 비유하며 마마무만의 언어로 위트 있고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Track3. NEW YORK
Composed by : 박우상(RBW) / Lyrics by : 박우상(RBW), 김마초, 문별 / Arranged by : 박우상(RBW)
 
"NEW YORK"은 '마마무'의 단짝 프로듀서 작곡가 '박우상'이 작업 한 곡으로 한국과 뉴욕의 13시간 시차에서 착안한 가사 내용이 인상적이다. 사랑하는 연인이 각자 떨어져 우리나라에선 한밤중이지만 뉴욕이라면 뜨거운 낮을 보내고 있을 거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담은 노래이다. 펑키하면서도 미니멀한 악기구성의 트랙에 '마마무'만의 느낌이 어우러져 세련되고 멋스러운 음악으로 완성 되었다.
 
Track4. Moderato (feat. Hash Swan)
Composed by : 휘인, 박우상(RBW) / Lyrics by : 휘인, 박우상(RBW), 해쉬스완 / Arranged by : 박우상(RBW)
 
멤버 '휘인'의 첫 자작곡인 "모데라토"는 힙합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로 완벽하게 감정 이입한 '휘인'이 눈 앞에 펼쳐지듯 스토리텔링화 한 가사와 강렬한 비트에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제목인 '모데라토'는 음악용어로 '보통빠르기'를 뜻하는데 사랑하는 연인과 급하지 않게 보통 빠르기로 함께 하고 싶다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휘인'의 세련된 음색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해쉬스완'의 독특한 랩핑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Track5. Angel
Composed by : 박우상(RBW) / Lyrics by : 박우상(RBW) / Arranged by : 박우상(RBW)
 
보컬라인 '솔라&휘인'의 "Angel"은 '마마무'의 곡들 중 최초의 8분의 6박자 발라드 곡이다. 팬들이 '솔라'와 '휘인' 커플에게 붙여준 '에인졀라인'이라는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게 된 곡으로 제목에서 표면적으로 느껴지는 느낌과는 달리 '난 아냐 엔젤 난 아냐 그런 사람.. 못된 감정이 앞서 불행 했음 싶어'라는 곡 가사처럼 날 사랑하지 않는 연인에 대한 아프고 솔직한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절제된 감정 안에서 두 멤버의 절묘한 하모니가 인상적이다.
 
Track6. DAB DAB
Composed by : 박우상(RBW), 김마초 / Lyrics by : 박우상(RBW), 김마초 / Arranged by : 박우상(RBW)
 
래퍼라인 '문별&화사'의 "DAB DAB"은 지난 정규 앨범 [Melting] 작업시기에 인트로 용도로 만들어졌던 곡이다. 트랙 초안이 나와있던 상태에서 가볍게 '문별', '화사'의 가이드를 녹음했을 때 좋은 케미가 이루어지면서 하나의 유닛 곡으로 완성되었다. 걸크러쉬 캐릭터가 잘 묻어나는 둘만의 익살스럽고 강렬한 이미지가 좋은 시너지를 내며 유닛 프로젝트의 첫 시발점이 되었다.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우물쭈물 거리는 남자에게 '답답하게 굴지 말라며 짐승같이 날 안아줘'라는 짓궂으면서 위트 있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일렉트로 스윙과 힙합이 절묘히 믹스된 곡이다.
 
Track7. 놓지 않을게
Composed by : 김도훈(RBW) / Lyrics by : 문별, 솔라, 화사 / Arranged by : 최용찬(RBW)
 
팬들과 소통 잘하기로 정평이 난 '마마무'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 한 포크 알앤비 곡이다. 제목으로 사용 된 '놓지 않을게'라는 말은 팬들이 '마마무'를 위해 처음으로 진행했던 깜짝 이벤트용 슬로건에 사용 되었던 문구로 이번에는 가수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 화답하는 의미로 쓰여졌다. '마마무'에게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을 때마다 멤버들이 조금씩 가사를 적어 틈틈이 팬들에게 공개했던 메시지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 된 것으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곡이다.
 
Track8. 기대해도 좋은 날
Composed by : 코스믹사운드(RBW), 코스믹 걸 / Lyrics by : 코스믹사운드(RBW), 코스믹 걸, 장윤서, 박우상(RBW)
/ Arranged by : 코스믹사운드(RBW), 코스믹 걸
 
지난 4월 디지털싱글로 발매 되었던 'LG G5 & Friends' OST "기대해도 좋은 날"은 '마마무'에게 정규앨범 수록곡인 "Emotion"을 선물했던 코스믹 사운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미디움 템포의 펑키한 리듬이 특징인 신스팝 장르다. '마마무'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곡인 "기대해도 좋은 날"은 멤버들이 매력적인 4인4색 아카펠라를 선보이며 곡의 도입부를 이끌어 가고, 중반부 강한 힙합 비트로 리듬이 체인지 되며 '문별'의 인상적인 랩핑과 라임이 얹어져 산뜻하고 통통 튀는 봄 파스텔 컬러 물감에 떨어진 한 방울 블랙 잉크 같은 강렬함을 선사하고 있다.

[앨범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RBW, Inc (김도훈, 김진우)
Supervisor 임인용, 김경호
Music Produced and Director 김도훈, MGR
Project Director 황성진, 최다혜
A&R 박천빈, 이후상, 김민기
Recorded by : 방경식, 유상호 @ RBW Studio
Mixed by : 고승욱 @ Bono Studio
                Tony Maserati
Miles Comaskey @ Mirrorball Entertainment
조씨아저씨 @ Cube Studio
고현정 @ Musicabal Studio
김석민 @ MAPPS Studio
Mastered by : Tom Coyne @ Sterling Sound, NY
Chris Gehringer @ Sterling Sound, NY
성지훈, 권남우 @ JFS
마스터키 @ MasterPiece SoundLab



출저 - 멜론 앨범 정보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012900)






 앨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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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곡 정보 



 밑줄 색 : 솔라 / 문별 / 휘인 / 화사 / 전체 보컬라인 / 화음 - 문휜화 메인 - 글자색

※ 덕후의 비루한 청각으로 작성되었으니,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음. 틀린 부분은 제보바람. 


 Track1.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 곧 돌아올 한 겨울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마마무' 표 재즈 곡으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마마무' 멤버들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스윙리듬의 콘트라베이스와 피아노의 재지한 코드 워킹이 조화를 이룬 밑 그림 위에 스트링의 아름다운 선율이 덧입혀져 고전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마치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팝 가수 '나탈리 콜'의 음악을 연상케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추억을 한 폭의 그림에 비유한 스윙 재즈 풍의 발라드 곡이다.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너의 얼굴 너와 걷던 그 거리 
모든 게 달라 보였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봄을 지나 여름 가을 또 겨울 
그 속에 우리 둘 한 폭의 그림의
기억을 만나 그리고 그려봐 
첫만남 떨림
설레였던 순간 그리고 그려
함께했던 크리스마스에 그곳
모두 다 담을 거야 
우리란 그림 속에 
My memory
Every day Every night
건너편 버스정류장 
한쪽씩 나눠 듣던 이어폰
넌 내 머릴 쓰다듬네 또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리고 우리만의 멜로디
너라는 도화지 위 
스며드는 나의 물감
My memory

그리고 그리고 들어봐
하루하루 나를 채워 귓가에
포근한 네 목소리로 
그리고 그리고 둘러봐 
눈이 오던 작은 거리 우리 둘
모든 게 하얗게 칠해진 그곳에
기억을 만나 그리고 그려봐 
첫만남 떨림
설레였던 순간 그리고 그려
함께했던 크리스마스에 그곳
모두 다 담을 거야 
우리란 그림 속에 
My memory
추억이 많아 그리고 또 그려
기억들 조각 하나 둘 꺼내서
그리고 그려
둘이라서 따뜻한 순간들
모두 다 담을 거야
우리란 그림 속에 
My memory



 Track2.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데칼코마니"는 8비트의 락 리듬에 마마무만의 소울풀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미디움 락 장르의 곡이다. 그전에 주로 선보였던 음악이 흑인음악이 주가 된 레트로 풍의 펑키 곡이었다면 이번엔 락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신디사이저는 많이 배제하고 어쿠스틱 드럼과 기타가 주를 이룬 사운드에 '마마무'의 유려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체적인 곡 분위기는 미니앨범 2집 타이틀 곡 "피아노 맨"의 정서를 이어가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키스에 대한 느낌과 연인은 서로 닮아간다는 것을 '데칼코마니'에 비유하며 마마무만의 언어로 위트 있고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Knock Knock
낯선 너의 등장이
평소답지 않은 눈빛이
뭔가 느낌이 좀 수상해
지금은 12시10분전
점점 분위기에 취하고
눈빛은 서로를 비추고
흐르는 침묵도 끈적해
터질 것만 같은 우리 사이
너와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너에게 나를 맡겨 I feel good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너와나 같이 그린 I feel good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조금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도
멈출 수가 없어 나
I feel good
Knock Knock 그때 예상했었지
여잔 촉이 정말 빠르지
이미 물은 엎질러졌어
우린 몰래 새벽을 맞네
At that time
Knock Knock
지난 여름부터 밤낮
사춘기 소녀처럼
꿈꾸게 만들었어 로맨스
오늘만 기다렸어 Oh Yes
Oh 핸드폰은 Off 치명적인 호흡
비밀스런 파티 깔아 레드 카펫 
내 공간에 와준 널 환영해

Knock Knock Knock Knock
두 손을 머리위로
Clap your hands
너와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너에게 나를 맡겨 I feel good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너와나 같이 그린 I feel good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조금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도
멈출 수가 없어 나
I feel good
나를 깨우는 너의 속삭임
I feel good
너의 손짓 또 몸짓
I feel good
너와 단둘이 맞은 아침이
I feel good
I feel good good good good
헝클어진 머리 헐크 같은 바디
라인 보고 싶어 백허그까지 너 uh 
고개를 끄덕 끄덕 숨 쉴 수가 없네
I can't control my self
준비했어 널 위해
MAMAMOO is coming back for you
Knock Knock Knock Knock
두 손을 머리 위로
Clap your hands
너와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너에게 나를 맡겨 I feel good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너와나 같이 그린 I feel good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서로가 만들어 낸 서로가 묻혀진
데칼코마니 같아 I feel good



 Track3. NEW YORK 


: "NEW YORK"은 '마마무'의 단짝 프로듀서 작곡가 '박우상'이 작업 한 곡으로 한국과 뉴욕의 13시간 시차에서 착안한 가사 내용이 인상적이다. 사랑하는 연인이 각자 떨어져 우리나라에선 한밤중이지만 뉴욕이라면 뜨거운 낮을 보내고 있을 거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담은 노래이다. 펑키하면서도 미니멀한 악기구성의 트랙에 '마마무'만의 느낌이 어우러져 세련되고 멋스러운 음악으로 완성 되었다.

Let's get it
이 밤 잠들 수 없는 이유 있어
별빛도 잠든 지금 Hello
남들과 다른 시간대 산다면
Let's hang out Make it loud
시간 낭비야 그저 그런 고민
24/7 벨트 매 Grab me
내 맘대로 할거야
나만 믿고 따라와
Are you ready to fly
What’s up New York New York
상상해 Hands up
오늘 밤 Broadway에서 한잔해
Hash tags New York New York
자랑해 Hands up
해 뜨기 전까지 전화 해도 돼
늦었지만 Run for you
멈추지마 What you do oh baby
두 눈을 뗄 수 없는 이유 있어
달빛도 가까워져 Hello
센치한 감정소모 필요 없어
Hey spin up Think about you
Just try raise the engine
젊음의 패기 올라타 비행기
하고 싶은 대로 해 넌 이미 베테랑
24 Day & Night

What’s up New York New York
상상해 Hands up
오늘 밤 Broadway에서 한잔해
Hash tags New York New York
자랑해 Hands up
해 뜨기 전까지 전화 해도 돼
늦었지만 Run for you
멈추지마 What you do oh baby
Day and Night 거짓말 같은 이야기
반은 Nothing 졸린 눈을 뜨고
Day and Night 짧은 밤 긴 하루도
이제 끝나가지만
아직도 난 목말라
Ready Action 모두 잠든 새벽
난 이 도시의 Actor
Making the film as ever
탁 트이네 숨통
환상을 맛본 후 중독돼
어서 소리쳐 Awesome
What’s up New York New York
상상해 Hands up
오늘 밤 Broadway에서 한잔해
솔직히 가고 싶어 뉴욕
Hash tags New York New York
자랑해 태그해 태그해
해 뜨기 전까지 전화 해도 돼
늦었지만 Run for you
멈추지마 What you do oh baby



 Track4. Moderato (feat. Hash Swan) 


: 멤버 '휘인'의 첫 자작곡인 "모데라토"는 힙합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로 완벽하게 감정 이입한 '휘인'이 눈 앞에 펼쳐지듯 스토리텔링화 한 가사와 강렬한 비트에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제목인 '모데라토'는 음악용어로 '보통빠르기'를 뜻하는데 사랑하는 연인과 급하지 않게 보통 빠르기로 함께 하고 싶다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휘인'의 세련된 음색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해쉬스완'의 독특한 랩핑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널 볼 때 익숙함이 느껴져
찰나의 고민 네게 다가가고
너와 나를 두고
모두 사라져 버린 eh
지금 이 순간을 맡겨줘 내게
템포를 맞춰 Babe
우린 선택해야 해
Can I call U baby or not
사실 이 질문은
Can I stay with U even 1'o clock
내게 너를 밖으로 부를 말은
여러 가지지만
그냥 집에서 영화나 보잔 거지 난
I could love U Babe how about U Babe
뭐라도 하자 조금 어색해
혹시 내가 너무
빠른 거 같다면 잡아줘
유지해 비 오는 날
와이퍼 사이의 간격
너와 나눈 마음이
촉촉하게 스며가
너의 눈 나의 눈
우리 눈을 맞출 때
그땐 꿈을 꾸는 듯이 음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돼
멀리 달아나지 않아 몰래
이 밤은 깊어져만 가고
우린 멈출 수 없겠죠
우리 가깝지는 않아도 돼
거기서 말해줘
Tell me something
이 밤은 깊어져만 가고
그냥 이대로 날 느껴도 돼
비누거품이 녹아 내린 것처럼
내 머릿속이 내 머릿속이
흐트러지고 

나와 거릴 두고
혼자 상상만 하지 eh
무슨 말이든 해 지금 내게
느낄 수 있게 Babe
난 네가 있을 곳에 있어

Please be ma cheerleader
네가 내일 집에 오면
난 오늘 봐 요리 왕 비룡
화장을 지우면 어두워
안 보이는 척 하지 뭐
음 실은 괜찮은 거를 알지 너도
I could love U Babe how about U Babe
뭐라도 하자 조금 어색해
오래있고 싶어 커피 먹을 땐
갈자 커피 원두
만나면서 느끼는 건
역시 넌 is 뭔들
너와 나눈 마음이
촉촉하게 스며가
너의 눈 나의 눈
우리 눈을 맞출 때 
그땐 꿈을 꾸는 듯이 음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돼
멀리 달아나지 않아 몰래
이 밤은 깊어져만 가고 
우린 멈출 수 없겠죠
우리 가깝지는 않아도 돼
거기서 말해줘
Tell me something
이 밤은 깊어져만 가고
그냥 이대로 날 느껴도 돼
Lady Love me
Lovely Kiss me
Bring me Hug me
Feel me Hold me
Call me ah
Build me ah
Build me up Baby
Lady Love me
Lovely Kiss me
Bring me Hug me
Feel me Hold me
Call me
Build me
Build me up baby



 Track5. Angel 


: 보컬라인 '솔라&휘인'의 "Angel"은 '마마무'의 곡들 중 최초의 8분의 6박자 발라드 곡이다. 팬들이 '솔라'와 '휘인' 커플에게 붙여준 '에인졀라인'이라는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게 된 곡으로 제목에서 표면적으로 느껴지는 느낌과는 달리 '난 아냐 엔젤 난 아냐 그런 사람.. 못된 감정이 앞서 불행 했음 싶어'라는 곡 가사처럼 날 사랑하지 않는 연인에 대한 아프고 솔직한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절제된 감정 안에서 두 멤버의 절묘한 하모니가 인상적이다.

네가 떠나든 말든
난 상관없어
무거운 짐을 떼어낸 것처럼
맘이 후련해
I know I know 
이 다짐도 부질없어
제자릴 맴돌 뿐
똑같은 마음 꼭 느끼길 원해
멀어질까 두려운 감정에
움츠려들 때 
I do I do
널 봐주지 않을 거야
Please Let me go away
난 아냐 Angel
난 아냐 그런 사람
네 앞에서 태연할 수 없는 상황
못된 감정이 앞서
불행했음 싶어
너 땜에 내가 변할까 봐
또 난 애써 미소 짓네
쉽게 지나갈 기분은 아닌가 봐
아침이 밝아도
눈앞이 캄캄해지네

I know I know
이러는 건 촌스럽죠 
근데 뭐 어쩌겠어
난 아냐 Angel
난 아냐 그런 사람
네 앞에서 태연할 수 없는 상황
못된 감정이 앞서
불행했음 싶어
너 땜에 내가 변할까 봐
또 난 애써 미소 짓네
Whatever 네가 느껴져
Whenever 자꾸 떠올라서
화를 내고 울지도 못해
흔들림을 감출 수 없네
I wanna love
착한 척만 할 뿐
난 아냐 Angel
네 곁에선 행복 할 수 없어
못된 감정이 앞서
불행했음 싶어
너 땜에 내가 변할까 봐
또 난 애써 미소 짓네
Angel



 Track6. DAB DAB 


: 래퍼라인 '문별&화사'의 "DAB DAB"은 지난 정규 앨범 [Melting] 작업시기에 인트로 용도로 만들어졌던 곡이다. 트랙 초안이 나와있던 상태에서 가볍게 '문별', '화사'의 가이드를 녹음했을 때 좋은 케미가 이루어지면서 하나의 유닛 곡으로 완성되었다. 걸크러쉬 캐릭터가 잘 묻어나는 둘만의 익살스럽고 강렬한 이미지가 좋은 시너지를 내며 유닛 프로젝트의 첫 시발점이 되었다.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우물쭈물 거리는 남자에게 '답답하게 굴지 말라며 짐승같이 날 안아줘'라는 짓궂으면서 위트 있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일렉트로 스윙과 힙합이 절묘히 믹스된 곡이다.

답답해 어설픈 Attitude
내 마음 뺏어가긴 애매해
요즘 누가 그런 센척하니
관심 없는 모험담 지루해
좀 더 신선하게
날 당황시켜줘
많은 사람들 시선
부담스러워도 No Problem
안 들려 Blah Blah
가까이 좀 오라고
망설이지 말고
Come on over
답답하게 굴지 말라고
That’s No That’s No
다시 오지 않아
This time and moment
짐승같이 나를 안아줘
화사 문스타
Everybody put your hands up
내 마음대로 할거야
나만 믿고 따라와
답답해 뭐라고 속삭이니
여기 와서 기도해 기도해
어색해도 찔러봐
괜히 집에 가서
후회돼 후회될걸
아마 넌 내가
다가가길 원할걸
하지만 오늘
가진 않을 거야 
엇비슷한 나이
딱 너 같은 타입
맘에 들긴 해
망설이지 말고

Come on over
답답하게 굴지 말라고
That’s No That’s No
다시 오지 않아
This time and moment
짐승같이 나를 안아줘
화사 문스타
Everybody put your hands up
내 마음대로 할거야
나만 믿고 따라와
화사 문스타
Everybody put your hands up
내 마음대로 할거야
나만 믿고 따라와
어느새 넌 나를 향해
걷고 있잖아
코 앞까지 와놓고
망설이지 말고
Come on over
답답하게 굴지 말라고
다시 오지 않아
This time and moment
짐승같이 나를 안아줘
망설이지 말고
Come on over
답답하게 굴지 말라고
다시 오지 않아
This time and moment
짐승같이 나를 안아줘



 Track7. 놓지 않을게 


: 팬들과 소통 잘하기로 정평이 난 '마마무'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 한 포크 알앤비 곡이다. 제목으로 사용 된 '놓지 않을게'라는 말은 팬들이 '마마무'를 위해 처음으로 진행했던 깜짝 이벤트용 슬로건에 사용 되었던 문구로 이번에는 가수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 화답하는 의미로 쓰여졌다. '마마무'에게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을 때마다 멤버들이 조금씩 가사를 적어 틈틈이 팬들에게 공개했던 메시지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 된 것으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곡이다.

시간 지나면 익숙함에
소홀해지는 맘
편안함이 서로에게 주는
상처 주는 말
우리에겐 찾아오지
않았으면 해
저 멀리 우주로 슝
보내버리자 오케이
너 지금 방금 웃었지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뭔 말이 필요해
어딜 가든 네 생각에
오늘도 든든해
다만 늘어나는 내 욕심이
널 밀어내지 않길 바래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게
너보다
혼자가 아니야 나는 너 너는 나
주는 것 밖에 몰라 넌 
내가 원하는 건
안 아프고 밝게 웃어주는 거
내 모든 걸 버리고
I love you
네게 갈게 놓지 않을게
I Love it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너를 보며 함께 웃는 나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너
말로는 다 표현할 순 없어
지금 우리 사이
미안해 늘 받기만 해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처음 날 울렸던
그 때 그 말 기억해
놓지 않을게 라는 말
약속할게 나도 언제나
I love you too 
처음 만난 날
부끄러움이 많던 날 위해 
다가와준 너만의 손길
너로 인해 생기는 자신감
아직 많이 부족한 나지만
옆에 있어줄래
우리 통하는 것 같애

어쩜 벌써 기분 좋아지네
널 더 알아가고 싶어 
이 손 놓지 않을게 
내가 더 꽉 잡을게 앞으로도
I love you too
오고 갈데 없는 나
무너지기도 수십 번이야
오늘은 어떤 외로움이
기다리고 있을까
걱정부터 내세우기 바빴던
나의 트라우마 
이 극복의 중심은 너야
Love you Thank you Need you
그 어떤 표현도
널 담아낼 수 없을 거야
놓지 않을게 나의 빛 줄기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밧줄 하나
너를 보며 함께 웃는 나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너
말로는 다 표현할 순 없어
지금 우리 사이
미안해 늘 받기만 해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처음 날 울렸던
그 때 그 말 기억해
놓지 않을게 라는 말
약속할게 나도 언제나
I love you too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너를 보며 함께 웃는 나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너
말로는 다 표현할 순 없어
지금 우리 사이
미안해 늘 받기만 해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처음 날 울렸던
그 때 그 말 기억해
놓지 않을게 라는 말
약속할게 나도 언제나
I love you too I love you too 
I love you too I love you too
Love you too 
Love you too Love you too
I love you too
약속할게 나도 언제나
I love you too



 Track8. 기대해도 좋은 날 


: 지난 4월 디지털싱글로 발매 되었던 'LG G5 & Friends' OST "기대해도 좋은 날"은 '마마무'에게 정규앨범 수록곡인 "Emotion"을 선물했던 코스믹 사운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미디움 템포의 펑키한 리듬이 특징인 신스팝 장르다. '마마무'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곡인 "기대해도 좋은 날"은 멤버들이 매력적인 4인4색 아카펠라를 선보이며 곡의 도입부를 이끌어 가고, 중반부 강한 힙합 비트로 리듬이 체인지 되며 '문별'의 인상적인 랩핑과 라임이 얹어져 산뜻하고 통통 튀는 봄 파스텔 컬러 물감에 떨어진 한 방울 블랙 잉크 같은 강렬함을 선사하고 있다.

Woo Hoo
Woo Hoo Hoo Hoo
Woo Hoo Hoo Hoo
저기 너를 볼 땐 말야
함께 나눈 기억이 특별해져
너의 강한 이끌림에 빠져들어가
꿈을 꾸는 듯해
너와 내가 같이 걷는 시간 속에
둘만의 길엔 빛이 가득해
처음 느낀 감각
새로워진 색깔 앞에
네 손을 잡고 싶어
내 맘에 지금 내 맘에
처음 빠져드는 느낌
Now play with me
갖고 싶어 내 안에 더욱 선명하게
조금씩 다가와 다가와
Play with me
기대해도 좋은 날
Woo Hoo 다가와
Woo Hoo Hoo Hoo 다가와
Woo Hoo Hoo Hoo
왠지 예감이 더 좋은 날
마치 뭔가 홀린 듯이
거부할 수 없는 너만의 매력처럼
Woo Hoo Hoo Hoo
Moon Star
Life's good when you play more
더 멋진 곳으로 나아가지 계속
기분 좋게 하이파이브 저길 봐
G five on the play ground
왜 또 헤매니
여긴 이상한 나라가 아니야 Alice
Hey Listen
벗어봐 Sun glass
너는 환한 빛이나 넘쳐흘러 에너지

터질 듯한 내 마음을 움켜쥐는
우리 둘만의 그 비밀까지
정말 특별함에 너를 기억하게 하네
눈부신 태양처럼
내 맘에 지금 내 맘에
처음 빠져드는 느낌
Now play with me
갖고 싶어 내 안에
더욱 선명하게
조금씩 다가와 다가와
Play with me
기대해도 좋은 날
Woo Hoo 다가와
Woo Hoo Hoo Hoo 다가와
Woo Hoo Hoo Hoo
왠지 예감이 더 좋은 날
네가 있는 곳에 나의 마음 속에
Baby Baby Oh Baby Baby
기대해도 좋아 왠지 예감이 좋아
Baby Baby Oh Baby Baby
내 맘에 지금 내 맘에
처음 빠져드는 느낌
Now play with me
갖고 싶어 내 안에
더욱 선명하게
조금씩 다가와 다가와
Play with me
기대해도 좋은 날
Woo Hoo 다가와
Woo Hoo Hoo Hoo 다가와
Woo Hoo Hoo Hoo
왠지 예감이 더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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