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어제 부타이 레포 번역
198 1
2018.04.13 13:12
198 1

※번역기 주의


1

모리노미야의 앗짱 최고였다. 마지막 앗짱의 서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넘쳐흘러나왔다


2

그건그렇고, 앗짱의 연기에 깜짝 놀랐다~. 노래하는 것밖에 본 적 없었으니까 처음 연기하는 거 봤는데 AKB졸업할 때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된다"라고 했던 것이 이것인가.

유언실행(말한것은 반드시 실행함) 무척 멋있어. 또 앗짱이 나오는 부타이 보고 싶어!


3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연극. 첫! 실제 앗짱!! 계속 사진과 화면을 통해서 봐 온 사람이 움직인다! 얘기한다!라는 감동...

얘기는 조금 어둡지만 현대적이고 아마추어라도 알기 쉬웠다! 막판 앗짱 연기의 박력은 역시 대단해서 좀 더 앗짱의 연기 보고 싶어!!


4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음악)을 듣고 새삼 다시 오열해버린다. 마지막 앗짱의 페이드 아웃하는 목소리가 귀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 부분에서 매번 사토미에 감정 이입해서 자신이 유짱을 울린 기분이 들어. 보는 사람이 이렇게 아픈데 연일 출연하는 후지가야 군은 얼마나 괴로울까


5

처음 사토미의 방에서 장면. 사토미의 "5년이나 함께 있는거지?"가 "5년이나 함께 있는거야?"로. 이외에도 "◯◯◯지!" 등 매번 조금 말투가 다른 마에다 앗짱, 여배우다.


6

마에다 아츠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실물 너무 미인이라서 마에다 아츠코의 씬이 되면 뚫어져라 봤다.


7

어제는 오사카 공연에 타이스케가 앞을 지나가던 때에는 무심코 멋있어...라고 목소리가 나와 버렸다 (쑻) 마에다 앗짱의 인사는 AKB였다 ← 깊다. 누구보다 깊어 (웃음)


8

내가 중학생 정도의 때에 본 어느 패션 잡지의 인터뷰 기사에서 당시 아직 AKB센터로 활약하던 마에다 앗짱이 "오해받는 일이 많다" "하지만 팬분들만이 이해해주고 있으면 괜찮아"라고 말했던 것 기억하고 있어. 그것이 어제까지 앗짱의 이미지.
당시 중학생이었던 나는 앗짱이 그때 느꼈던 부담이나 잘 몰라서, 물론 지금도 이미지(상상)만될 뿐 공감은 할 수 없지만, 그 나이에 여러가지 짊어지고 있는 이 발언은 무척 강한 여성이구나. 좋아져버리겠어
계속 알맹이(심지)가 통해 있다고나할까, 아이돌 얕보지마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면서 나아가고 있겠지..

전혀 앗짱의 일 모르지만(울음) 앗짱 팬분들 상상으로 말해서 죄송합니다,(울음) 게다가 "팬분들만이 이해," 이 말은 팬들입장에서 보면 정말로 기뻐 견딜 수 없겠지-
자신의 방식이라든가 많은 사람에게 착각당하는 것 알지만, 나는 내 방식으로 열심히 해(힘내). 라는, 외부의 목소리로 자신을 바꾸거나 속이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이 훌륭하다.

안티도 죽을 만큼 있었다하고. 살짝 에피소드라든지 검색하면 정말로 눈물이 주르륵 흘러(울음) 앗짱 가여워 (울음)
그래서, 부타이에서 "에? 저 사람 마에다 앗짱?"라고 됐다. 후지가야 씨를 따지는 장면도 후지가야 씨한테 따짐을 당하는 장면도 완전히 여배우.

AKB졸업하고 자신이 정한 길을 꼭 가는 것이 멋지다. 여성 가수라든가 여배우나 전혀 관심 없지만, 왠지 지금 앗짱 궁금하다..(?)
앗짱의 이미지가 완전히 아이돌에서 여배우로 바뀌었고, 어제 무대 보고 너무나 자연스러운 연기하군요~라고 끌려 들어갔다.

마지막의 우는 장면도 예쁘게가 아니라 평범하게 울고 리얼함이 대단했다. 어쨌든 총괄하면 앗짱 귀여워! (너무나 제멋대로인 상상이라 앗짱 미안)


9

마에다 앗짱의 연기에 강하게 몰입해들어갔다.. 멋진 여배우라고 생각했어.


10

(중략) 게다가 오늘은 아츠코를 눈으로 좇아 버렸다. 무척 좋았다. 아츠코의 힘찬 연기.

앙케이트. 기본 유짱의 것을 쓰는데 Kis-My-Ft2 FC라고 써두면서 아츠코에게 소감을 썼다 웃음 (후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플로나X더쿠💛] 화제의 최모나 괄사와 바디 리프팅 크림 체험 이벤트! 261 00:06 5,9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80,7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91,8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38,90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41,064
공지 알림/결과 📅🌸4월의 아츠코🌸📅 3 21.05.27 8,987
공지 알림/결과 💗🐰🍒마에다 아츠코 카테 정리글🍒🐰💗 25 18.01.03 24,1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9203 잡담 인사이드아웃2 보러갔네 1 07.30 1,161
19202 잡담 앗짱 생일축하해 1 07.10 1,317
19201 잡담 오하요 1 05.03 1,988
19200 잡담 앗짱 근황 확인해보다가 1 01.14 3,185
19199 잡담 돈자가 노삼비 15주년 콘에 코멘트했다고 함!!! 2 23.11.26 2,990
19198 잡담 돈덬다치 타마노이 흑초 먹어본 사람 있어? 1 23.11.21 3,501
19197 잡담 🍅🍅 낙엽 떨어져 입김 나오는 11월이닷 돈덬들 살았니????? 🥶(❁´▽`❁) 🥶 3 23.11.13 2,875
19196 잡담 🍁🍂10월인데 글 하나도 없다는게 말이되냐돈!🍅🍅 + 그녀들의 범죄 보고있당 5 23.10.19 2,845
19195 잡담 돈덬들 살아있니ㅠㅠㅠㅠ 7 23.09.25 3,443
19194 잡담 보통의 카스미 시사회 이벤트한다 2 23.07.04 3,394
19193 잡담 앗짱 사랑해💗 5 23.06.25 3,892
19192 잡담 지금 드라마 3개 맞지? ㄷㄷ 2 23.02.28 4,034
19191 잡담 앗짱 팬 되고 10년 넘었어 3 23.01.15 4,189
19190 잡담 돈덬들 새해 복 많이 받아 🎉 2 23.01.01 3,917
19189 잡담 Q10 보기 시작했는데 자막 혹시.. 2 22.12.01 2,074
19188 잡담 혹시 기무라상 방송 있는 돈덬있니! 2 22.11.04 1,913
19187 잡담 앗짱덬들 안녕 닼덬이야~ 5 22.08.27 1,677
19186 잡담 혹시 탐정은 바에 있다 3 있는 돈덬있니? ㅠㅠ 1 22.07.25 1,756
19185 잡담 해피앗짱데이 2 22.07.10 1,455
19184 잡담 세상에 오늘 앗짱 생일?!!!! 🎂🌺 2 22.07.10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