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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부타이 레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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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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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주의


1

모리노미야의 앗짱 최고였다. 마지막 앗짱의 서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넘쳐흘러나왔다


2

그건그렇고, 앗짱의 연기에 깜짝 놀랐다~. 노래하는 것밖에 본 적 없었으니까 처음 연기하는 거 봤는데 AKB졸업할 때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된다"라고 했던 것이 이것인가.

유언실행(말한것은 반드시 실행함) 무척 멋있어. 또 앗짱이 나오는 부타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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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연극. 첫! 실제 앗짱!! 계속 사진과 화면을 통해서 봐 온 사람이 움직인다! 얘기한다!라는 감동...

얘기는 조금 어둡지만 현대적이고 아마추어라도 알기 쉬웠다! 막판 앗짱 연기의 박력은 역시 대단해서 좀 더 앗짱의 연기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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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음악)을 듣고 새삼 다시 오열해버린다. 마지막 앗짱의 페이드 아웃하는 목소리가 귀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 부분에서 매번 사토미에 감정 이입해서 자신이 유짱을 울린 기분이 들어. 보는 사람이 이렇게 아픈데 연일 출연하는 후지가야 군은 얼마나 괴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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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토미의 방에서 장면. 사토미의 "5년이나 함께 있는거지?"가 "5년이나 함께 있는거야?"로. 이외에도 "◯◯◯지!" 등 매번 조금 말투가 다른 마에다 앗짱, 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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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실물 너무 미인이라서 마에다 아츠코의 씬이 되면 뚫어져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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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사카 공연에 타이스케가 앞을 지나가던 때에는 무심코 멋있어...라고 목소리가 나와 버렸다 (쑻) 마에다 앗짱의 인사는 AKB였다 ← 깊다. 누구보다 깊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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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생 정도의 때에 본 어느 패션 잡지의 인터뷰 기사에서 당시 아직 AKB센터로 활약하던 마에다 앗짱이 "오해받는 일이 많다" "하지만 팬분들만이 이해해주고 있으면 괜찮아"라고 말했던 것 기억하고 있어. 그것이 어제까지 앗짱의 이미지.
당시 중학생이었던 나는 앗짱이 그때 느꼈던 부담이나 잘 몰라서, 물론 지금도 이미지(상상)만될 뿐 공감은 할 수 없지만, 그 나이에 여러가지 짊어지고 있는 이 발언은 무척 강한 여성이구나. 좋아져버리겠어
계속 알맹이(심지)가 통해 있다고나할까, 아이돌 얕보지마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면서 나아가고 있겠지..

전혀 앗짱의 일 모르지만(울음) 앗짱 팬분들 상상으로 말해서 죄송합니다,(울음) 게다가 "팬분들만이 이해," 이 말은 팬들입장에서 보면 정말로 기뻐 견딜 수 없겠지-
자신의 방식이라든가 많은 사람에게 착각당하는 것 알지만, 나는 내 방식으로 열심히 해(힘내). 라는, 외부의 목소리로 자신을 바꾸거나 속이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이 훌륭하다.

안티도 죽을 만큼 있었다하고. 살짝 에피소드라든지 검색하면 정말로 눈물이 주르륵 흘러(울음) 앗짱 가여워 (울음)
그래서, 부타이에서 "에? 저 사람 마에다 앗짱?"라고 됐다. 후지가야 씨를 따지는 장면도 후지가야 씨한테 따짐을 당하는 장면도 완전히 여배우.

AKB졸업하고 자신이 정한 길을 꼭 가는 것이 멋지다. 여성 가수라든가 여배우나 전혀 관심 없지만, 왠지 지금 앗짱 궁금하다..(?)
앗짱의 이미지가 완전히 아이돌에서 여배우로 바뀌었고, 어제 무대 보고 너무나 자연스러운 연기하군요~라고 끌려 들어갔다.

마지막의 우는 장면도 예쁘게가 아니라 평범하게 울고 리얼함이 대단했다. 어쨌든 총괄하면 앗짱 귀여워! (너무나 제멋대로인 상상이라 앗짱 미안)


9

마에다 앗짱의 연기에 강하게 몰입해들어갔다.. 멋진 여배우라고 생각했어.


10

(중략) 게다가 오늘은 아츠코를 눈으로 좇아 버렸다. 무척 좋았다. 아츠코의 힘찬 연기.

앙케이트. 기본 유짱의 것을 쓰는데 Kis-My-Ft2 FC라고 써두면서 아츠코에게 소감을 썼다 웃음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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