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키스마이상 레귤러 키스부사에 20대 회사원이
"본가에서 나온 남친이랑 동거중인데 남친은 집세도 광열비도 일절 내지않아요. 저만 돈을 내고, 남친 빨래같은 것도 제가 하는 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어떻게해야 자존심 건들지않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상담을 보냈나봐
이거 보고 사토미짱이 사연 보낸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
아츠 부타이 홍보할 겸 키스부사 나갔으면했는데 안나오려나;ㅅ;
"그리고 나한테 어쩐지 친밀감이 들끓고 있고, 재미있다는 이야기 들어서 보았다. 이야~ 굉장했어! 마에다 아츠코 아닌 보통의 유리코를 응원했다. 앞으로도 앗짱의 드라마 있으면 볼지도."
-> 이건 부적일기 찾아 보신 어느 후지가야상 팬분 트윗! 우레시이 (❁´▽`❁) 훈_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