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마에다 아츠코 씨는 말투나 목소리에 특징이 있는 느낌이지만, 그것이 분명 마에다 씨에게는 일상이니 그 특징이야말로 보다 일상을 느끼게 했다. 팔다리가 길고 얼굴이 작고, 서있는 모습이 예뻤다. 무대를 본 것은 처음이지만, 저절로 눈이 끌리는 이상한 매력이 있었다. 사토미짱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2
마에다 아츠코상 대단해.. 여러분이 그랬던 것처럼 라스트의 사토미짱의 눈물에 마음 아팠습니다. 연기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상 멋져... 이쪽까지 감정이입해서 힘들었다.
그 분(키스마이팬)이 막간(1,2막 사이)에 "앗짱 변하지 않았구나! 계속 귀엽네!"라고 하셔서 반사적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웃음)
그리고 시작 전 얕보는 느낌의 마에다 아츠코 부름(呼び)(대화 내용도)이었던 분, 끝나고 역에 갈 때 근처에 있었는데, "앗짱 대단하네..."라고 해서 감동 받았어
3
오늘은 엄청 행복했습니다. 마에다 아츠코 너무 귀여웠다.
4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부타이 보았습니다. 후지가야군은 계속 나와서 열심히 했네요. 우유부단한 사나이를 열연. 남자의 눈물까지 보여주었습니다. 마에다 앗짱은 한결같이 귀여워서. 무대에서 안정의 연기력을 낼 수 있게 되었다고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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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이렇게 여성이 가득한 부타이는 처음일 정도로 여성 투성이니까 후지가야군의 팬분들일까 생각하니 공연이 끝난 후, "앗짱 좋았네" "무대에 관계 없지만, 앗짱 귀엽다!"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려서 입꼬리가 올라갔어.
앗짱은 사토미짱을 연기하고 있을 텐데, 앗짱의 본연의 부분이 동화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져, 보고 있으면 괴로워질 정도.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느꼈는데, 무대에서도 일상을 연기 시키면 훌륭한 여배우라고 생각한다. 표현력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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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앗짱 열심히 했다. 볼 때마다 사토미짱이 사토미짱이고 사토미짱인 거야. 앗짱이라기보다는 사토미야. 정말 사토미의 라스트신이 계속 진화하고 있어. 역시 부타이는 신난다 ♪(*'-`)
오늘의 커튼콜. 기립박수 때 앗짱 아직 미소는 없지만 얼굴을 들고 안쪽의 손님까지 바라보는 여유가 나온(*'-`) 이번 무대, 개인적으로는 의외로 후방 자리가 전체적으로 즐길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