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마사토시 @kantoku_kun_
(사채군 우시지마, 롱러브레터 표류교실 등 감독&프로듀서)
연극이 끝난 후에는 대기실에서 아야노 고 군에게 마에다 아츠코상을 소개받아「유코가 신세를 졌습니다」라고 들었다.
여러 관계자들이 부타이를 관람하러 와서 훈훈하고
아야노고상이 자기 친분으로 온 관계자에게 앗짱을 소개시켜줘서 훈훈하고
앗짱이 유코가 신세를 졌다고 인사한걸 통해 아츠유우의 유대감이 보여서 훈훈하고
감독이 이걸 트위터로 올려줘서 훈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