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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장례식의 명인 각본가 오노 히로유키×배우 이즈미 치누 인터뷰 중 앗짱 언급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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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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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근년, 마에다 아츠코씨의 영화에서의 약진이 눈부신데, 많은 영화 감독으로부터 오퍼를 받는 마에다 아츠코씨의 매력은?


오노 히로유키씨: 저같은 사람이 마에다 아츠코씨에 대해 말하는 것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만, 역시 마에다 아츠코씨는 마이너인 영화를 포함해 여러 영화를 보고 있어서, 굉장히 열심히 연구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사물의 본질을 순식간에 파악하는 것이 대단합니다. 순발력 있는 지성과 감성의 소유자이십니다. 보통이라면 순서에 따라 설명해야 하는 것도, 순간적으로 본질을 잡습니다. 세상에 이름난 감독이 마에다씨에게 반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즈미 치누씨 : 저는 이즈미 세이지 감독의 아가사 크리스티에서 함께 했습니다만, 역시 좋은 여배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노 히로유키 씨: 어느 장면에서 마에다씨가 연기하는 유키코가 오열하는 장면이 있는데 연습을 포함해 4회했는데 4번 모두 통곡의 연기를 하셨어요. 


이즈미 치누씨 : 주변의 모두가 울고 있었어. 감동적입니다. 


오노 히로유키 씨: 그 집중력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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