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합창합주단이 박수갈채 연주하고 노래할 거라곤 상상도 못 했어서 전주 나오자마자 오열함
초청장에 타츠키가 소라 얼굴 그려준 거랑 타츠키가 망친(?) 현수막, 소라가 가져가서 완성해온 거ㅠ 아빠처럼 되고 싶어서 그림 그리기 시작했고 좋아하게 된 소라가 다시 한번 각성(p)하는 계기가 된 거 같아서 좋았고
타츠키가 소라한테 본인 과오 반성하고 사과할 때, 소라도 중학교 시험 보겠다고 한 거 자기고 컨닝 건도 자기 잘못이라고 말한 것도 좋았어. 소라 등교거부 했을 때 타츠키가 애 몰아붙인 것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타츠키한테 책임전가하는 느낌도 없지 않아서...
다 그리지 못하고 찢어버렸던 소라🐚그림 이어서 그릴 수 있었던 거, 다음엔 뭐 그릴까 하고 고민하는 것도 넘나 희망적
마지막에 타츠키 계속 유카나이 생활하는 것도, 소라가 아빠 하고 부르는 것도, 축구하러 나가서 시작해볼까 하는 대사도 끝맺음하는 것도 너무 좋았어. 아이들은 계속 나름의 고민을 계속할테고 유카나이도 타츠키도 계속 그곳에 있어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