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역+오역+어색함+두루뭉술 주의 ※

요즘 TV에서 자주 보게 돼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고 있어요.
EXILE 투어 비디오를 보면서 “케이타를 찾아라~” 하며 잠깐 스쳐 지나가는 모습을 발견하고 기뻐하던 때가 그립네요. (웃음)
할머니도 케이타가 TV에 나오는 걸 무척 기대하고 계시는데,
대하드라마 때는 BS로 몇 분쯤 등장하는지 내가 미리 확인해서, 졸다가 놓치는 일이 없도록 했었거든요. 이번 주연 드라마는 많이 나오니까 계속 보시는 거 같아요.
얼마 전 생일에는 할머니께 직접 전화드렸다구요.
귀가 잘 안 들리셔서 전화를 못 받으실 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제대로 통화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깜짝 놀랐어요.
역시 가장 사랑하는 손자의 전화는 놓치지 않으시는구나 싶어서요.
넘치는 사랑으로 돌봐주신 것에 대해, 케이타가 제대로 감사하고 있다는 게 참 기쁘고 부모로서도 기특해요.
중학교 때까지만 우리 곁에서 지냈으니, 지금의 활약은 그 이후 스스로 성장해온 증거라고 생각해요.
멋진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중한 경험도 하고 많은 것을 배우며,
또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계신 것에 부모로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너무 열심히 해서 무리하는 때도 있는 것 같지만, 몸도 마음도 건강이 최우선!!
앞으로도 우리를 즐겁게 해주세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