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나고야에서 열린) 파티 막바지에 스페셜 게스트인 마치다 케이타 씨가 등장하자 회장은 큰 박수로 가득 찼다. 토크에서는 학창시절부터 참기름을 애용해 왔던 일화 외에, 임원과의 식사 자리에서 튀김을 먹었을 때의 감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는 집에서 태백 참기름으로 직접 튀김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대접했더니 좋은 평기를 얻었다고.
또 참기름이 양식이나 디저트 등 폭넓은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는 점에 놀라워하며, '여러 가지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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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진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