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 케이타 씨의 15주년 메인 비주얼을 촬영했습니다.

유리심장 현장에서 처음 만나 작품을 통해 오랜 시간을 함께해왔습니다.

어떤 일에든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카메라 앞에 섰을 때의 집중한 모습과 촬영이 끝난 후의 온화한 미소, 그 모두가 그답다고 생각했습니다.

배우 15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카메라와 함께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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