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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Domani 연재 번역] Vol.37 앞으로 모으고 싶은 아이템은 역시... ('2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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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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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역+오역+어색함+두루뭉술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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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 케이타가 캐주얼한 니트 코디에 도전

 

이번 주제: 성인의 캐주얼한 겨울 니트

 

 

- 이번에는 캐주얼한 니트 스타일에 도전해주셨어요. 임팩트 있는 뽀글이 아우터는 연재 타이틀인 'Effective=효과적'이라는 뜻에 걸맞는 아이템인 듯 해서 이번 스타일링으로 골랐습니다.  

 

뽀글이(보아재킷)는 제 체격에는 겉보기에 너무 우람해져서 피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평소에는 잘 입지 않으니까 이럴 때 입어보면 신선하고 재미있는 발견이 되기도 합니다. 뽀글이에만 눈길이 가기 쉽지만 이번 코디는 구제 스타일로 모은 것도 포인트 중 하나. 사실 구제 취향이나 빈티지를 꽤 좋아해요. 친구 중에 빈티지 샵을 운영하는 사람도 있어서 평소에도 자주 체크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럼 패션에 관한 질문을 이어가볼게요. 코디할 때 제일 먼저 정하는 아이템을 알려주세요. 

 

대체로 편한 것을 찾게 되는 것 같은...(웃음) 요즘은 신발부터 고르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지금 가지고 있는 신발은 80% 정도가 TOD'S인데요. 아직 꺼내두지 않은 것도 있어서 오늘은 어떻게 코디할까 생각하는 것이 즐거워요. 

 

 

- 참고로 오늘 아침엔 뭐부터 골랐나요?

 

오늘은 '편함'을 중시해서, 처음에 고른 것은 TOD'S 로퍼예요. 착화감이 정말 좋아요.  

 

 

- 올겨울에는 어떻게 멋부리고 싶나요?

 

글쎄요...뽀글이로 해볼까요? (스태프들 박수갈채!) 실제로는 안할 것 같지만...(웃음) 마침 아직 입지 않은 후드 달린 더플 코트(*떡코!)가 있는데요. 굉장히 고급스러운 코트라 꺼내놓지 않았어요. 곧 꺼낼 타이밍이 오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중간 길이에 오버사이즈 느낌으로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라 캐주얼하게도 좋고 살짝 걸치기도 좋을 것 같아요. 후드 달린 코트는 자칫하면 학생티가 날 것 같아서 계속 안 입고 있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나이도 먹었고 오히려 입을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벌써부터 기대중입니다. 

 

 

- 어른이니까 어울리는 더플 코트라... 좋은데요! 그런데 그 코트는 언제부터 묵혀둔 건가요?

 

2023년 초봄에 구입했던가... 올겨울엔 더플 코트 데뷔하겠습니다!  

 

 

- 더플 코트 데뷔 축하드립니다! 그럼 앞으로 어떤 패션 아이템을 모으고 싶나요? 

 

걸치는 것으로 변화를 주거나 다양하게 조합해볼 수 있어서 봄가을 패션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점점 봄이나 가을이 짧아지고 있잖아요? 금방 끝나버리니까 약간 서글퍼요... 그래서 결국은 더운 여름을 보내기 위한 '흰 티셔츠' 같은 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 (웃음). 

 

 

- 티셔츠! 연재를 시작한 2년 전부터 일관되네요. 

 

네, 이렇게나 오래 연재해주시는데 그건 바뀌지 않네요. 

 

 

- 2023년에는 패션 이벤트에도 여러 차례 등장해서 다양한 옷을 입을 수 있었는데 마치다 씨 본인의 패션에도 영향이나 변화가 있었나요? 

 

꽤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역시 그런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면서 감화됐습니다. 제 의상이나 다른 분의 스타일링을 보면서 '저 옷차림 멋있다' 하고 공부도 되구요. 올해 하반기에는 특히 해외 촬영이나 일도 많았기 때문에 그곳의 패션, 그 거리만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재미있었어요. 계속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꽤 감화되었던 것 같습니다.

 

 

- 좋네요! 그것이 계기가 되어 입게 된 옷이나 입수한 아이템 같은 것이 있나요? 

 

오늘 사복으로 입고 온 바지는 파리에서 산 거예요. 편집샵의 오리지널 상품이었는데 딱 맞는 것을 발견해서 여행지에서의 좋은 만남이 되었죠. 

 

 

 

[뒷 이야기 37]

 

베이지색 한 톤으로 마무리한 스타일링에 도전해주신 이번 연재. 사실 신고 있던 양말은 마치다 씨 개인 소품! 이날 사복에 신고 온 양말이 부드러운 베이지색이라 마침 이번 스타일링에 찰떡...! 이라는 전개가 되어 그대로 사용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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