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토시조에 대한 취재 부분(디지털 신문 1페이지)은 지금까지 나온 모든 히지카타 토시조 관련 취재와 내용이 동일하므로
다음 페이지만 번역해왔어 ㅋㅋㅋㅋ
의역/오역/오타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것에 대하여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은 시대와 나이에 따라 변해간다. 마치다에게 있어서 "멋있다"고 생각하는 인물상도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되어 왔을까.
"어린 시절에는 단순히 뭔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저 자신과 다르게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는 조금 생각이 달라졌네요. 능력이 있어서 뭔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멋있는 것이 아니고, 그 "할 수 있게" 되기까지 무엇을 해 왔는가, 얼마나 에너지를 쏟았는가 하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는 그런 에너지를 가진 "멋진 사람"이 존재할까?
"히지카타 토시조라는 사람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었다고 생각하고, 저도 연기하면서 그 부분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함께 연기했던 분들 중에서 굳이 꼽자면 "하나코와 앤"이나 "세고돈"에 함께 출연했던 스즈키 료헤이씨가 에너지가 있어서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체력 유지도, 역할을 대하는 방식도 철저하게 몰아붙이시고. 모든 것에 대해서 진심인 분이에요."
자신은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일에 흥미를 가져왔던 타입이라서.." 라고 말한다.
"그래도, 자신을 모두 쏟아부어 무언가에 몰입하는 모습은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심하고 촌스러울 정도로 몰입하는 모습은 역시 멋있어요. 연기에 있어서는 그런 자세를 가지고 싶습니다. 저도 모든 것을 쏟아내어 연기했을 때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좋았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모두 쏟아내는" 것을 꾸밈 없이 할 수 있다면... 그게 멋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의 저는 좀처럼 그렇게 잘 되지 않아서요. 아직 이상은 멀리 있네요."
작년에 막 30대가 되었다. 앞으로 목표로 하는 멋있는 모습은 어떤 것일까.
"자꾸 반복하게 되는데, 그때 그때 저의 감각을 모두 쏟아내어 역할에 투영하면서 몰입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어떤 과정을 밟으면서 거기까지 다다르게 되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에 따라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대로 해 나가고 싶습니다. 추상적인 이야기가 돼 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