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타임은 한 2시간 ㅎ..?...주말에 몰아서해야지..
일단 전투는 많이 엉성했음.. 하지만 본섭보단 낫다.
이동도 뭔가 엉성했..지만 본섭보단 낫다..
의장은 좀 애매했는데 이게 신체커스텀 시스템이랑 충돌난건지 모짜렐라 현상때문에 특정포즈때 긴 옷들이 좀 망가지더라..
스토리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 왜..굳이 또 신캐를 추가한거지..? 차라리 제일 유저평 좋았던 스토리를 좀 골라서 그 스토리 캐릭터들을 미리 출연시키거나 하는 방향으로가던가 하지..아니면 나중에 나올 아르카나 멤버들을 여기서 미리 나오게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왜 또 신캐를 냈을까 이 생각만 났어.. 특히 익시아는 좀 너무 융통성없게만 그려져서 매력이 좀 떨어졌었다..
텍스쳐같은 경우에도 조금 애매한게 기존게임은 전부 다 손맵기반이라 옷에 재질이 없어도 크게 이질감이 없었는데 언리얼로 이식하면서 배경에 입체감이 생겨버리니까 옷에 재질감이 아예없는게 조금 흠.. 스럽긴했어
이 부분은 최적화가 가능하다면 재질을 조금 추가해보는건 어떨까..싶었음.
남캐 커스텀 기준 목 굵기 옵션을 달라 ㅋㅋ..ㅠㅠ
무료 의상기준으로도 야르한 남캐옷 개많더라.. 이 옷이 이렇게 섹시했나? 싶은 옷이 한트럭이었어..
진성 여캐의장러였는데 남캐의장러 나쁘지않을지도..?하면서 혹했어
그리고 효과음이랑 배경음이 진짜..미친거같더라 너무좋아..진짜..
그냥 배경음 끄고 환경효과음만 살려놓으면 asmr이 따로없어..
나중에 본섭 적용되면 진짜 생활 할 맛 날 것 같아..
거기다가? 배경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x99 예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마비노기하면서 어느정도 맵에 익숙해지면서 감흥없어진줄 알았는데 오랫만에 애셋으로 퉁친게 아니라 진짜 사람이 하나씩 설계한 실내맵을 보니까 그 건물의 생활감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게 느껴져서 그냥 npc집 한구석에만 있어도 즐거웠어..
내기준 어렸을 때 즐겼던 마비노기 그대로 구현해놔서 너무행복했다...너무 행복해서 오늘 일숙 못뺄뻔했어(...) 고작 4일?만 하고 서버 종료된다는게 너무 슬프더라..
그냥 테섭이라고 생각하고 상시오픈해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