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인 통해서 아는 사람이었다든가
공팟 한 번 돌다 친추한 사람들 중에서
가끔 자기 하컨 갈 건데 와줄 수 있냐는 식의 도움 요청 아니면
평상시엔 뭐 소소한 내용으로도 귓말 1도 안하고
오가다 마주쳐도 인사도 전혀 안 하던 사람들이
자기 접는다면서 게임 이제 개노잼이고
데브캣 얘네 이런거 이런거 능력 없고
결과적으로 흥미 잃어서 떠나요
뭐 이런 식으로 귓말 툭 보내는데 같이 욕해주길 바라는 건가...?
똑같이 접는다고 말하는 사람 중에서도 그냥
그동안 ㅇㅇ님이랑 재밌었는데 저 먼저 가요 ㅠㅠ 즐겜하세요~
이런 식으로 인연이 아쉽다는 투로 본인 접는다는 거 알리는 사람이면
이런 귓 보내는 것도 백번 이해하고 오히려 고맙고 그렇던데
그냥 대뜸 텅텅 비어있던 귓말창에
저렇게 자기 불만부터 주절주절 털어놓으면서 겜 노잼이라 저 먼저 가요 ㅠㅠ
이러는 건 걍 tmi에 정도가 심하면 불쾌한 사람으로 느껴짐..
이제까지 한 3명한테서 저런 식의 귓 받아봤는데 ㅋㅋㅋㅋ..
그 중에 2명은 며칠 안 가 다시 재접하고선
별 말도 없이 그냥 겜 잘 즐기고 있다는 것도 코미디다만
약간 내 의사와는 상관 없이 타인의 부정적 감정을 일방적으로 떠안는 느낌이 든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