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하고 처음 어비스 가던 몇 주가 생각나더라구 조작 서툴고 센스가 없는걸 누구보다 몸소 느끼니까 몇 주를 해도 긴장 되고 숙제 생각만 하면 마음이 무거웠거든
요새는 익숙해져서 이 감각 잠시 잊고 지냈는데 나 여전히 되게 못 하네 ㅋㅋㅠ
투력도 5.9라 좀 애매하다보니 (전원 빡숙이면 딱투파티로도 깨진다고 듣긴 했는데 난 아니니까 웅...) 게시판 새고 많이 해서 비교적 커트가 낮은 곳으로 들어가면 파티원들도 대개 초행인 헤딩팟이더라고 ㅋㅋㅋ
그렇다고 내가 파장은 못 잡겠고... 공팟 자체를 가능한 안 가려고 하는 우만 선호 솔플러라 세팅 뭘 만져야하고 이런걸 겁내 ㅠㅠ 왕소심쟁이 마즘
작년 크리스마스부터 해서 이제 곧 100일 업적 따는데 아직 마음은 뉴비고... 실제로 시즌1 기믹과 패턴을 전혀 몰라서 공략영상 찾아봐도 실전 적용은 넘 어렵더라 ㅠㅠ
사실 나 라비 2-3 피자 장판 매혹 파훼법도 (머리로만) 며칠 전에 알앗숴,, 이미 투력 인플레 많이 된 뒤라 중앙에 끌려가도 별 일 안 생겼거든 서큐어렴도 갓 만렙 된 주말에 덬들이 순삭되니 꼭 가래서 갔더니 정말 10초도 안되서 끝났고 ㅋㅋ
안에서 붉은꽃 먹기, 브레이크 걸고 나와서 또 브레이크 걸기, 밖에서 그림자 쫄들 잡기, 보라장미 뻗으면 막아주기, 누워있는 파티원 위로 패턴 안 깔리게 서큐 고개 돌리기, 다 머리엔 열심히 넣었어. 근데 피지컬이 안돼!!! 퓨ㅠㅠ
못해도 어비스처럼 익숙해지려면 연습만이 살 길인 거 아는데... 어비스 보상만큼 성장에 필수처럼 보이진 않아서 동력이 약하네
아티팩트랑 인챈 타바랑 에이렐에서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 딜찍누될 때까지 안 해도 별 문제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 나만 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