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즌 글기때는 매어가 아주 가끔 터지긴 했어도 그렇게 힘들다는 느낌 안 들었거든?
정가할 수 있으니 교복템이라 뭐라 해도 다같이 동등한 스펙에서 게임하니까 서로 부캐 버스태우는게 가능했었고
그때는 딜 자랑하고 싶은 유저들이 공팟에 많이 놀러다녀서 파티도 많고 체감난이도가 낮은 느낌ㅇㅇ
근데 이번 타르 레이드부터는 입문때까지만 해도 할만하다 하는 느낌이었는데
어려움때 격차가 확 느껴지고 이번에 매어 나오니까 더더욱 빡세다는 느낌이 들어
난 오픈 유저니까 깨겠지! 하고 당당하게 도전했다가 자꾸 실패하니까 마음 꺾이는 사람들도 여럿 보임ㅠㅠ
그 와중에 부캐 키우는 유저들이 많아지다보니 파티에 부캐만 왕창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ㅅㅂㅋㅋㅋㅋ
(부캐 뭐라하는거 아님 필수룬 정가 어려우니까 초월 재료랑 열쇠 모으려는 마음 이해함)
나 공팟가면 거의 1등하고 놀러다니는거 좋아했는데 게시판 쓱 보면 터질 것 같은 파티만 50% 넘는 것 같아 그냥 들어가기 싫어짐ㅎ
0시즌때 강함의 척도를 글기에서 유저끼리 가족사진으로 쟀다면 1시즌은 어비스 지옥 랭킹인 거잖아
상위 유저들은 안그래도 무적시간 길고 패턴도 노잼인 레이드보다는 지옥으로 가게 되겠지
근데 그래서 지옥이 재밌냐하면 짜증나는 기믹 몇개 더 추가하고 체력만 늘려버린거라 질려
여러 직업과 돌아보고 싶은데 가려는 사람도 적고 브익탱 서폿 없으면 시작조차 못하니 나도 15까지 탐택 다 했지만 20? 안가고 싶어...
애초에 이 게임 시작할때 전투컨텐츠 보다는느긋한 판타지라이프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의상이든 생활이든 업데이트 주기 심각하고 bm도 ㅈㄹ났고 이게 뭔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