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나)/궁/힐/빙 이렇게 넷이서 매칭이 됐는데
첫방부터 위로 쭈우욱 같이 달리는 게 좀 많이 해보신 분들이구만 싶었는데
두번쨰방에서도 구석에서 자리 잡아서 패고(비록 분신 맞춰서 없애는 건 실패함)
마지막 보스방도 다들 기믹 수행 잘하고 스무스해서 오오 하면서 하고 있었는데
내가 댄서라 스택이 아무리 피해가면서 해도 10을 넘어설랑 말랑 하고 있었단 말이지
근데 그때 누군가 딱! 정화조를 켜주더라고 거기서 1차 감동이었는데
마지막에 또 아아...이제 곧 죽겠구만 하는 순간 빙결이었나 힐러였나가 달려와서 나한테 비벼주고 가더라고..
그래서 안 죽고 깼어..세상에 이런 우만 파티도 있다니 너무 감동받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