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이든 미터기든 던전에 넣을거면 반대임
목인에 넣을거면 대찬성인데 이건 뭐 도입전까지 알길이 없으니
암암리에 돌아다니던 시절 초창기엔 도움 많이받았음 재미도 있었던거 팩트임 이렇게 굴리면 저렇게 굴린것보다 딜이 더 잘나오네 사이클 바꾸고 장비바꾸고 하는 재미가 있었음 한 2주?
어느날부터 던전 돌때마다 누가 템좋은데 딜 존나 못한대 뒷담이 허구한날 나옴 좆도안궁금한데 지금도 상위던전 도는사람들 고였다 하지만 그땐 더더 고였었음 건너건너 죄다 아는 닉네임 사냥은 애저녁에 끝났고 보상 얻은것도 없는데 오늘은 클탐이 늘어졌다며 미터기 분석하고있고 이게 뭔지랄인가 싶어서 고정팟 나감 게다가 미터기 빨간약이라고 할수있는데 내가 통나무 들고있던거였음 별로 알고싶지않았음
파티 분위기가 하하호호면 내가 통나무 들어도 나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던전만 돌면 누군잘했네 누군못했네 토론하는데 그들보다 내가 딜을 더 넣었는데 지들이 뭔데 저런걸 토론하지? 생각까지 드니 내 인성 버리는것같아서 탈주했음 실제로 미터기 얻기 전까진 하하호호였음
물론 이건 내가 겪은일이라 다른파티는 안그랬을수도 있고 실제로 도입했을땐 안그럴수도 있음 근데 난 내가 불법미터기때 겪은게 있고 건너건너 파티도 별반 다를게 없었고 허구한날 별것도 아닌걸로 박제되는 겜 꼬라지 생각하면 과연 안그럴수 있을까 걱정되는건 사실임 누구님 무슨스킬도 같이 섞어쓰셔야해요 그래야 딜 잘나와요 하는게 아니라 님 스킬왜안씀? 뭐하세요? 하는놈들 한둘본게 아니라서 특히 트팟놀러가면 이런사람들을 얼마나 많이봤는지 셀수도없음
근데 브리가 미터기가 필요한 던전의 형태인건 맞고 그래서 난 이런형식의 던전을 왜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됨 게다가 미터기로 딜 확연하게 떨어지는 아르카나 밝혀지면 그걸 과연 바로바로 상향해줄까? 하면 절대 아닐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