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가 추천해줘서 최근에 모비하게된건데 덕분에 재밌는 겜 알게돼서 너무 좋거든
근데 겜하는 스타일이 선배랑 너무 안맞아 스트레스 받아
나는 캠파에 앉아있는 것도 싫고 게임에서 수다 떠는것도 귀찮고 그냥 퀘스트하다가 잠수타고 그런스타일인데
선배가 계속 와서 캠파가서 수다 떨자 이러고 자기 친한 친구들이랑 길드 사람들한테 나 소개 시켜주고... 나 생활이나 일퀘하는데 와서 춤추고 연주하고
겜은 하고 싶은데 들어가면 선배가 또 그럴까봐 숨막혀서 부캐 팠는데 일부러 못알아보게하려고 본캐랑 성별도 다르고 완전 다른 닉넴으로 만들었는데 선배가 와서 나한테 아는척 하는거야 그래서 뭐지 했는데 친구가 계정당이더라고... 그동안 친구창 관심도 없어서 몰랐어
일할때 이런 성격인줄 몰랐고 굉장히 사람은 좋은 사람이거든 근데 이렇게 게임으로 만나니까 스트레스 받는다...
근데 내가 이런거 거절하면 선배가 엄청 상처받더라고;; 그래서 적당히 받아주고 적당히 거절하고 중간을 지키는데
난 그냥 하나도 안 받아주고 싶어... 그렇다고 선배가 상처받는것도 신경 쓰이고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