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 말에 따르면 남편들이 다 자기가 시키는대로 하고
남편이 선물해준거 톡방에 자랑하고 (여기까진 오케이, 좀 잦은 빈도로 이야기하면 이것도 좀 다소 불편)
서로서로 남편들이 자기 모르게 고강 성공시킨거 세팅 바꿔준거 자랑함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남편이 다 해줬고 그래서 중-고투력이다 남편이 다 채워줬다 나는 잘 모른다 그래서 너네가 질문해도 대답하기 어렵다 남편 오면 물어볼게요 호호호 이런느낌?
길마부터가 부부여서 유난히 기혼커플이 많이 하는데 요즘 저게 유행인지 서로 남편자랑 남편이 고강해줬다 남편이 촉매랑 돈 어디서 구했는지 꽉꽉 채워준다 3분 안에 다썼는데 담날 또 저만큼 있더라............
되게 늘근이 자랑 갬성같은데 보기 싫으면 내가 나가야되는거겠지 커플 안받는 길드나 커플 받아도 저런이야기 적게하는 길드 가고싶다
진짜 전에 더쿠에서 본 누구 말대로 현실이랑 게임을 섞는 길드는 피해야한다고 했는데 딱 그말이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