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뿔만 봐도 페이백과 현금거래가 판을 치는데...
의도치않았는데 경매장으로 버는 돈이 달달해서 그냥 둠 vs 걍 이걸 의도했다
솔직히 의도한거면 그냥 운영 손놓은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허탈한데...
근데 또 의도치않았다고 하기에는 이걸 모를수가 있어? 싶은 수준이라...
거뿔만 봐도 페이백과 현금거래가 판을 치는데...
의도치않았는데 경매장으로 버는 돈이 달달해서 그냥 둠 vs 걍 이걸 의도했다
솔직히 의도한거면 그냥 운영 손놓은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허탈한데...
근데 또 의도치않았다고 하기에는 이걸 모를수가 있어? 싶은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