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입문 파찾 하다 맨땅 헤딩팟에 들어갔어
제단 바로 부수고 뽕 제대로 차서 전당 입문 갔는데 보스에서 컷 당하고 연달아 쓰러졌거든 그런데 다들 다시 해봐요, 다음엔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좀 더 잘 해볼게요, 아쉽네요 도닥이면서 하니 마음이 꺾이질 않는거야
4번째 돌입하며 사수는 없다 외치고 들어가고, 이전부터 내가 밥 돌렸는데 쉐어링 음식도 마지막이라 '사수는 없다' 적어서 전해줌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화법님 폭풍 맞고 계속 누워서 사과하셨는데 4번째 트라이쯤 되니까 장판 버리기 개고수 되시고... 발악 패턴 처음 봐서 여기서 죽겠지 싶었는데? 캠파에서 한명 콕 집어 '저 사람에게 붙어라' 말한것 잊지 않고 뽀짝 잘 붙어서 바로 통과함...!!!!
끝나고 얼떨떨한 상황에서 헤딩팟 초기 멤버 세명 친추 나누고 스샷 찍고 헤어졌어... 제단에만 거의 한시간 쓴거 같은데 시간 가는것도 모를 정도로 진짜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ㅋ
어비스엔 꿈과 희망 낭만이 있다...
두려워 하는 자들이여 사양 말고 츄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