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나오면서 그래픽 짱짱한 3d 게임 많이 나오고,
모바일 게임 성행하면서 수집형 rpg 게임이 주로 만들어지고
원신 이후에는 오픈월드형 수집형 rpg 게임이 나왔는데 이 게임들 불호인게 내가 키우기 싫은 것도 키워야 된다는 게 나름 불호였음 ㅋㅋ
그리고 내 최애캐가 밸패로 나락 가는 거 겪으면 진짜 꼬접 마려움
본 마비노기는 안 해 봤지만 취향상 메이플, 바람의나라처럼 약간 아기자기한 느낌의 rpg를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원조 낭만 감성 아기자기 rpg 나온 거 같아서 너무 좋음,
그래픽이 구리다 어쩌고 했는데 이 그래픽이 딱 좋은 거 같음 뭔가 '안뇽하세요 저눈 게임입니댜! ㅎㅎ' <부족한 것 같은데 귀여워 근데 막상보면 부족하지도 않음
광장에서 연주하고 있으면 옆에 사람 와서 연주하는 것도 뭔가 판타지 월드에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 같고,
던전에서 사람들 우연한 만남으로 마주치는 것도 너무 낭만돋음
지금 일 그만두고 뭐 배운다고 무직인데 패스권 가성비 좋다 생각되는 건 긁었고(사실 코디템 받으려고 산 거지만)
코디템 사고 싶어서 백팔번뇌하고 있어 직장 다니고 있었으면 사고 싶은 거 다 샀을 듯 ㅠ 패션 무기 사고 싶은데 고민 중이야...
검술사로 전직했는데 이번 가챠 옷 완전 검술사 픽이잖아!!! 안 살 수 없잖아!!! 인정하지?!!?!?!

내 새끼!!! ^3^ 크으 검술사야 검술사~ 내 새끼~~
아니 뭐 별로 안 했는데 전직하니깐 너무 간지나는 거야 ㅇ<< 기절한다...너무 잘 싸운데 내쒜끼~
그리고 그리고!! 나이 먹는 것도 너무 신박해!! 다음에 캐릭 만들면 아기부터 시작해서 크는 거 쭉쭉 볼 거야 흑흑 ㅠㅠㅠ
클래스 무기 바꾸면 바뀌는 것도 너무 신박해!!!!
이것이 낭만이다!~~
노가다 안 해도 됨 + 심심하면 제작 하러 다니면 됨 + 마을에서 딩가딩가 연주하면서 옷 입히기 놀이하면 됨
이제 나한테 필요한 건 친구만 있으면 됨 ^ㅠ^
아 주변인들한테 같이 하자고 하는데 다들 현실에 찌들어서 안 해 ㅠㅠ 흑흑 불쌍한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