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덬인데..
솔직히 디지털로 하지 않은 작업물이 백업되어있고 라벨표시 다 돼있어서 그 자료를 찾을수 있다는 점에 1차로 놀랐고
그 자료를 기반으로 기술인계를 해줄 수 있는 선임이 없는 상태에서 현재 작업중인 작업자들이 그때는 기술적으로 구현 안됐던 낭만(돈안됨, 보강작업 안해도됨)을 되살려보자! 라는 회사 기조가 가능하다는데 2차로 놀랐음...
쩐다 진짜..개쩐다....
지금이야 엑셀이니 노션이니 옵시디언이니 협업툴이 많아져서 자료백업이 그렇게 어렵진 않은데
어쨋든 개발1세대였던 마비노기 팀은 아직까지도 모든 자료를 차곡차곡 백업하고 있고 + 구현이 안 된 미구현 자료들도 폐기시키지 않고 팀에서 소장중이라는게..진짜 존나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