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 멘트 보고 웃었는데

알스퀘에서 나한테 편지 하나 썼다고 젊은이들은 어쩌고 하면서 부끄러워하고 있는게 ㅈㄴ 웃김. 나이든 사람들이랑만 지냈어서 말투가 그런가 ㅋㅋㅋㅋㅋ

어허 내가 해주고싶은거야. 불타래를 얼마나 열심히 모았는데

이스시가 좋아하는 감정이 뭔가 했더만 부정적인 감정ㅋㅋㅋㅋㅋ
로시네 나 없으면 우짜냐고

둘이 싸운다면.. 얘기하다가 전적으로 자기 잘못이라고 하는 남자 호감 대호감

마음이 기특하다
설산이 만든 차가운 바람은 당신의 등 뒤를 지나가고 팔라라의 따뜻한 빛이 당신의 얼굴에 비추길.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 발 앞에 길이 있기를. 그리하여 묵은해를 태워 피어난 겨울이 늘 당신 곁에 있기를

아무한테나 하지않는 인사. 이 남자의 무의식적 플러팅
이제 진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온 시점에 마침 이 퀘스트를 끝내니까 뭔가 기분이 묘함.. 진짜 겨울이 갔다. 로시네야 봄이다
알스퀘 솔직히 1/3밖에 못알아들은거같음ㅋㅋㅋㅋㅋ 아 뭐라는지 모르겠어요ㅜㅜ 다른 애들 스토리는 쉬웠는데 로시네껀 너무 복잡스러워. 다른 차원의 로시네는 연금술을 했고 그 기억이 섞였고 이것만 이해함ㅋㅋㅋㅋ 이것도 위험해서 이제 연금도 안하기로 했고.. 뭔가.. 뭔가 아련한데 잘모르겠음 후웅..


어찌됐건 너무 따뜻한 말이야 니밖에 없다 로시네야ㅜㅜ
로시네는 그래도 아르카나방에 가면 볼 수 있는데 퀘스트 하나씩 끝나는건 괜히 쓸쓸해져. 새내기 구석탱이에 숨어있는 로시네나 보러가야지